3.5t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 1명 현장에서 숨져 중상자 3명 인근 병원으로 후송 지난 2일 안성시 한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도로 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로 인해 또 다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께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국도에서 차량 1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5t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일주일 채 지나지 않아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강원도 만종교차로에서 5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쳐 그 중 3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2일 추돌 사고에 대해 짙은 안개와 블랙아이스의 영향으로 다중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