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2개・일반철도 3개 개시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 올해 말 개통 철도 노선도. (사진=경북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올해 연말 대구와 경상북도 철도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4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인 대경(대구·경북)선이 내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역철도 2개 노선, 일반철도 3개 노선이 새롭게 개통된다.
대경선은 총 연장 61.85km로 구미, 사곡, 북삼,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 등 8개 역을 갖췄다. 이로써 구미에서 경산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대경선은 기본요금 1500원에 거리마다 일정한 금액을 추가하는 요금 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이고, 가장 거리가 먼 구미∼경산 요금은 2800원이 될 전망이다. 대경선은 지난달 원대역 신설 사업이 확정돼 대구 지역 내 교통 편의성을 향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원대역이 서대구역과 대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