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내 무인점포 올해까지 27곳 '과일·반려동물 용품점' 등 업종도 다양 프린트점 3곳 유치 위해 입찰 시작 서울 불광역사 내 무인 프린트 전문점.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지하철 역사 안에 '무인(無人)매장'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확대되면서 이제 무인 매장은 우리들의 삶에 완전히 정착했다. 상주 직원과 판매 직원이 필요 없어 주목을 받는 무인 매장은 골목상권을 넘어 지하철 역사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서울 지하철역 내 들어설 무인 프린트 전문점 입찰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일부터 4호선 상계역, 신용산역, 6호선 상수역 등 무인 출력 서비스 수요가 높은 거주지, 직장 및 학교와 인접한 역사를 선정하여 무인 프린트 전문점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역사 내 무인점포는 2022년 15곳에서 현재 27곳으로 늘었고 지하철 상가 공실률은 2022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