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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코레일 "가용 자원 최대한 동원해 불편 최소화" [한국철도일보]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코레일 "가용 자원 최대한 동원해 불편 최소화" [한국철도일보]

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열차 운행 차질이 빚어지면서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역 내부 전광판에 운행 차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5일 9시부터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역 12번 출구 등 전국 각지에서 파업 출정식도 개최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지하철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전동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출퇴근길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코레일과 입장 차이가 크다며 예정대로 파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파업 시작 시점은 이날 오전 9시부터이지만, 파업 영향으로 일부 전동열차는 이날 첫차부터 운행하지 않아 출근 시간대에 파업의 영향이 미쳤다. 서울역.

(사진=설재혁 기자) 이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운행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