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증회 운행·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나서 자치구·관공서 등 출근 시간 오전 10시로 '조정' 공항철도, 각종 철도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대전·광주, 수험생 안전수송대책 '집중' 서울시가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일 앞으로 다가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226개 시험장에서 11만73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날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 사이 입실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수능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