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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한국철도일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한국철도일보]

올해 서울교통공사, 적자 7228억 원 연간 2억건에 이르는 '해킹 공격' 북한 발 오물풍선으로 '피해'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적자 문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서울교통공사가 연간 2억건에 이르는 해킹 공격과 서울 관내 북한 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11일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주관의 행정감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 교통공사는 무임손실금, 낮은 운임료 등에 따른 지하철 적자 문제와 해킹 공격, 북한 발 오물 풍선 등으로 지적을 받았다. 올해 서울교통공사의 적자는 7228억 원 누적 적자는 7조3360억 원이다. 4년 뒤인 2028년 적자는 147% 늘어난 1조705억 원, 누적 부채는 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