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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질 않는 열차 사고… KTX산천 열차 고장승객 4백여명 발 묶여 [한국철도일보]

 끊이질 않는 열차 사고… KTX산천 열차 고장승객 4백여명 발 묶여 [한국철도일보]

역사 내 정차중인 ktx.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목포행 KTX 열차에서 광명역 정차 도중 생겨난 고장으로 승객 4백여 명이 1시간 동안 발이 묶였다.

지난 7일 오후 5시쯤 경기 광명시 광명역에 정차한 목포행 KTX-산천 열차에서 연기가 나 운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47명은 약 1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고, 오후 6시쯤 임시 열차로 갈아타고 다시 출발했다.

뒤따르던 열차 7대도 약 10분~20분 지연돼 다른 열차의 승객 마저도 불편을 겪었다. 고장 사고가 하루가 지났음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아직까지도 연기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여러 이유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의 지연과 사고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오전 10시 53분께 경부고속선 광명역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KTX를 포함한 열차 5대가 정차했다.

오전 10시 32분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전등이 꺼진 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