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TH코어카메라스트랩] 무거운 장비도 거뜬한 카메라스트랩, 30대 아빠의 현실 후기
주말마다 쌍둥이들 데리고 나들이를 가는 게 어느새 제 유일한 일과이자 낙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고화질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외출할 때면 무거운 카메라도 꼬박꼬박 챙겨 나가곤 하네요. 최근에는 애들이 하도 빨리 뛰어다녀서 가까이서 찍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보려고 큰맘 먹고 소니 A7M5 바디에 이번에 새로 출시된 SEL50150GM 렌즈를 주로 물려서 다닙니다. 확실히 최신 바디에 최고급 렌즈 조합이라 그런지 뛰어노는 쌍둥이들 초점도 칼같이 잡아주고 화질도 기가 막히더라고요. 하지만 결과물이 좋은 만큼 그 대가도 혹독합니다. 묵직한 바디에 백통 망원렌즈 무게까지 고스란히 더해지니 잠깐만 들고 다녀도 목이랑 어깨가 도무지 견뎌내질 못하겠더라고요. 기존에 대충 쓰던 얇은 줄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서 내구성이 좋고 튼튼한 카메라스트랩을 하나 알아봤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 보다가 결국 URTH코어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