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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갈때바르는크림 카레츠모이스처베리어크림, 쌍둥이 현실 사용기

 기저귀갈때바르는크림 카레츠모이스처베리어크림, 쌍둥이 현실 사용기

날씨가 제법 풀리면서 아이들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최근 쌍둥이들이 번갈아 가며 배탈이 났더라고요.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기저귀를 갈아주다 보니 아이들 피부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고 붉어졌습니다. 물로 씻겨주고 잘 말려주는 게 기본이라고 해서 며칠을 그렇게 버텼는데, 피부가 약해져서 그런지 물이 닿을 때마다 아이들이 따가워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기저귀 가는 시간 자체가 서로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밤에 자다가도 불편한지 자꾸 깨서 칭얼거리는 횟수가 늘어나니 저도 수면 부족으로 덩달아 지쳐가고 있었네요.

단순히 보습만 해주는 걸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대소변 같은 자극 물질이 아예 피부에 닿지 않게 물리적으로 덮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아기엉덩이크림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피부에 흡수시키는 게 아니라 덮어주는 방어막 원리] 보통 화장품이나 로션을 바를 때는 피부에 쏙 스며들 때까지 톡톡 두드려주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