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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C2에서 A7M5 기기변경 내돈내산 후기, 쌍둥이 아빠가 체감한 5가지 확실한 차이점

 소니 A7C2에서 A7M5 기기변경 내돈내산 후기, 쌍둥이 아빠가 체감한 5가지 확실한 차이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쌍둥이들이 겨우 잠자리에 들었네요.

거실로 조용히 나와서 차가운 보리차 한 잔 마시면서 멍하니 한숨을 돌려봅니다. 하루 종일 회사 업무에 치이고 퇴근하면 다시 육아 출근을 하는 일상이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천근만근인 몸을 이끌고 쌔근쌔근 자는 아이들 얼굴을 보면 또 내일을 버틸 힘이 생기더라고요. 저에게 유일한 낙이자 취미가 있다면 주말마다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일입니다.

기존에는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이유로 소니 A7C2를 정말 만족스럽게 썼는데, 아이들이 크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슬슬 기기적인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밤낮을 고민하다가 결국 최근에 새롭게 출시된 A7M5로 기기변경을 감행했습니다.

가족들 예쁜 사진 더 많이 남겨주겠다는 핑계로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허락을 구했는데, 막상 손에 쥐어보니 왜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