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리코 GR4 포지티브 필름 색감, 보정 지옥 탈출한 둥이 아빠의 현실 사용기 (내돈내산 3탄)

 리코 GR4 포지티브 필름 색감, 보정 지옥 탈출한 둥이 아빠의 현실 사용기 (내돈내산 3탄)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번 센서 성능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제가 이 카메라를 샀던 진짜 이유이자 리코 GR 시리즈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색감'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오늘도 쌍둥이들을 재우고 거실에 혼자 앉았습니다. 고요한 이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카메라를 만지작거릴 여유가 생기네요.

와이프는 제가 이 카메라를 그저 '오래된 똑딱이'로만 알고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사실 카메라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색'이더군요.

특히 저처럼 육아와 업무에 치여 사는 직장인 아빠들에게는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정할 시간조차 사치입니다. 찍어서 바로 잘 나오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죠.

리코 GR4에는 여러 가지 이미지 컨트롤(색감 모드)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포지티브 필름(Positive Film)' 모드입니다. 며칠간 이 모드로 아이들과 출퇴근길을 담아보며 느낀 점들을 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