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번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때문에 이 녀석을 질렀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오늘은 그 작디작은 몸체 안에 들어있는 '센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실 와이프 몰래 지른 거라 밤에 애들 다 재우고 거실 구석에서 스탠드 하나 켜놓고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다들 잠든 고요한 시간에 혼자 설명서를 정독하고 찍어둔 사진을 확대해 보는 이 맛에 비밀 지름을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크기가 작으면 화질은 포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으니까요.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져서 굳이 비싼 돈 주고 똑딱이를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며칠 써보니 알겠습니다. 판형이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 작은 녀석이 보여주는 결과물은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제가 왜 이 카메라의 센서에 감탄했는지, 철저히 육아하는 아빠의 시선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