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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4 화질 실화냐? 폰카만 쓰던 둥이 아빠가 놀란 센서 성능 분석 (내돈내산 2탄)

 리코 GR4 화질 실화냐? 폰카만 쓰던 둥이 아빠가 놀란 센서 성능 분석 (내돈내산 2탄)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번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때문에 이 녀석을 질렀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오늘은 그 작디작은 몸체 안에 들어있는 '센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실 와이프 몰래 지른 거라 밤에 애들 다 재우고 거실 구석에서 스탠드 하나 켜놓고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다들 잠든 고요한 시간에 혼자 설명서를 정독하고 찍어둔 사진을 확대해 보는 이 맛에 비밀 지름을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크기가 작으면 화질은 포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으니까요.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져서 굳이 비싼 돈 주고 똑딱이를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며칠 써보니 알겠습니다. 판형이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 작은 녀석이 보여주는 결과물은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제가 왜 이 카메라의 센서에 감탄했는지, 철저히 육아하는 아빠의 시선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