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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공모주 매도 전략 및 상장일 시초가 수익 실현 계획 공유

 케이뱅크 공모주 매도 전략 및 상장일 시초가 수익 실현 계획 공유

요즘 제 뻔한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노후 대비나 나중에 훌쩍 커버릴 아이들 식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소액 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남는 자투리 비상금을 조금씩 모아서 틈틈이 공모주 청약을 넣고 있는데, 마침 이번에 3수 끝에 드디어 상장한다는 케이뱅크 청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가도 희망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고, 무려 10조 원 가까운 증거금이 몰리며 경쟁률도 134대 1을 넘겼다고 하더라고요. 운 좋게 몇 주 배정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막상 3월 5일 상장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이걸 도대체 언제 어떻게 팔아야 할지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공모주 따따블의 환상과 뼈아픈 현실] 주식을 잘 모르는 분들도 요즘 뉴스에서 '따따블'이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신규 상장 종목의 가격 제한폭은 공모가의 60%에서 최대 400%까지 열려 있습니다.

이 400% 상승 마감을 뜻하는 게 바로 따따블이죠. 하지만 수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