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테이스팅 41]미야칸바이 EXTRACLASS 준마이다이긴죠 쥰레이쥰카 宮寒梅 EXTRACLASS 純米大吟醸 醇麗純香
칸바이의 설립자 세키지로는 사케를 만들 때 재미를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 사케 만드는 과정의 모든 단계가 까다롭고, 장인들의 태도가 때로는 진지해질 수 있지만, 우리들은 언제나 사케를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 우리는 언제나 진심으로 열정적이고 부지런히 하지만 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경쾌하고 밝은 감정이 사케의 맛에 전달될 것이고 그것이 소비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칸바이 관련 여러 문서들을 검색을 하며 간단히 정리를 한 칸바이의 양조 마인드다. 내 삶의 모토와 상당히 비슷해서 이 술을 마실 때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관심이 생기기도 했다. 칸바이 주조는 1918년에 미야기현 오사키시에서 이와사키 주조란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이 회사의 설립자인 이와사키 세키지로는 당시 지역에서 15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지주였고, 소작농들로부터 소작료로 받은 지역 쌀을 사용해 술을 양조하기 시작했다. 술은 주로 "호마레노 타카가와"라는 브랜드명으로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