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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테이스팅 22] 덴슈 토쿠베츠준마이 야마다니시키 (田酒 特別純米 山田錦) 쌀의 미학 그리고 대중화의 발걸음

 [사케 테이스팅 22] 덴슈 토쿠베츠준마이 야마다니시키 (田酒 特別純米 山田錦) 쌀의 미학 그리고 대중화의 발걸음

1878년 시작된 니시다 주조는 기존에 기쿠센이란 브랜드의 술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그러다 1971년(쇼와 45년)부터 [정통일본주의 원점으로 돌아가, 품격 있는 진짜 술을 만들고 싶다.!!]

란 일념으로 완전 수제로 준마이슈의 양조를 시작했고 그 술은 1974년 10월 1일 (쇼와 48) 3년의 연구와 개발로 출시를 했다. 대략 이런 게 덴슈의 탄생 스토리다.

나름 마케팅과 브랜딩이 전문이다 보니 일본 쪽 스토리를 유심히 보는데 대부분의 스토리는 한국의 브랜딩 스토리와 다르게 진정성을 호소를 한다. 사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쌀과 효모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를 하게 되는데 나도 워낙 쌀맛에 대해 진심이다 보니 이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지인을 통해 농가 쪽에서 직접 도정한 쌀을 구해서 먹었고 남들보단 조금 이르게 고시히카리부터 히토메보레를 일본 친구를 통해서 구해 먹을 정도로 난 쌀에 집착이 강하다. 쌀엔 쌀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섬세하면서도 재미난 향과 ...

# 덴슈 # 사케 # 쌀의미학 # 아오모리 # 일본술 # 준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