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부산 사는 나에겐 가깝지만 이상하게 안 가지는 지역이다. 블로그를 찾아보니 2011년 가보고 그 이후 방문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블로그의 기록도 사진을 예전에 식도락 카페와 공유로 올렸다 다 지워져 사진이 남아 있지 않다. 경주에 대한 나의 기억은 음식 먹으러 굳이 시간을 내어 갈 이유가 없는 도시였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당시 한국의 관광도시들을 가보면 고민 없이 내어 놓는 어설픈 한상차림에 가격은 관광도시 프리미엄을 얻어 파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 같이 음식과 관광을 동일시하는 사람들은 굳이 경주를 찾을 이유가 없었다.
그런 경주를 업무 때문에 이번 달에 방문을 했다. 부산 집에서 차를 가지고 가보니 1시간 정도 걸린다.
맛난 음식점들이 많다면 앞으로 자주 다닐 거리니 이젠 시간 날 때마다 한 번씩 식당을 찾아봐야 할 듯하다. 지인과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약속이 잡혀 현지에 있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을 한 곳이다.
수석정 경상북도 경주시 내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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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주 블루리본 한정식집 수석정 궁중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