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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 간판 없는 이자카야 낭만 #6/ 나의 오래된 일본 여사친 모모이와 함께.

 온천장 간판 없는 이자카야 낭만 #6/ 나의 오래된 일본 여사친 모모이와 함께.

낭만은 블로그에 올리는 것보다 더 자주 방문을 한다. 연산동의 화수목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자주 가다 보니 포스팅이 밀리고 너무 밀리면 그 사진들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이 낭만의 6번째 포스팅이다. 작년 12월부터 올리기 시작해서 매달 한 번 정도 이 집의 글을 올리는데 이 집을 주변에 소개를 하고 싶어 지인들과 그만큼 자주 방문을 한다.

그동안 낭만에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서울에서 부산 여행을 오면서 낭만 때문에 온천장에 숙소를 잡는 손님들도 있고 예전보다 손님들도 제법 늘었다고 한다.

이젠 한 번씩 안쪽 테이블 자리가 예약이 되어서 내가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생겼지만 난 이런 실력 있고 센스 있는 요리를 내는 업장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달 나의 오랜 여사친 모모이가 다시 한국을 방문을 했다.

모모이는 그동안 몸무게가 너무 빠져 생활이 힘들 정도였다고 했는데 이번 한국 방문을 위해 열심히 먹고 살을 찌웠다고 한다. 그래도 몸무게가 40kg 중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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