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수 전설의 이자카야 초기 겐지(초기 겐지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주인장이 바뀌어서 다른 업장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싶어 이렇게 표현했다.)를 아는 사람들은 한국 이자카야의 부흥을 지켜 본 사람들이다. 겐지에서 쏟아 내었던 많은 창작요리들은 현재까지도 한국 이자카야의 메뉴판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정도다.
겐지는 첫 매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스시 시로, 겐지 더 그릴, 용포, 우마 이렇게 5개 업장으로 확장이 되었고 홍대 상수 거리의 미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 겐지 라인을 이끌었던 사람이 한재민 사장이다.
이후 업계를 떠났다고 알고 있었는데 얼마 전 케케케 형이 이 한재민 사장이 충무로에서 조그만 태국 요리집인 태국수를 운영을 하다 연남동으로 이전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곤 언제 한번 가봐야지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주 한재민 사장의 절친인 카덴의 정호영 셰프가 자신의 인스타 릴스에 다시 태국수를 올렸다.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 지난주 토요일 출장길에 지인들과 점...
#
겐지
#
쌀국수
#
연남동
#
태국국수
#
태국수
#
태국요리
원문 링크 : 연남동 태국요리와 태국 국수가 일품인 태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