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나름 오래 마셔서 많은 나라의 와인들을 경험해 보았다. 흔히들 아는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독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칠레와 남미 국가, 이스라엘, 몰도바, 남아공, 중국까지 두루두루 마시긴 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던 와인이 바로 일본 와인이다.
하지만 일본 와인의 평을 들어보면 상당한 수준의 와인을 양조를 하고 있고 특히 화이트와인 분야에선 상당한 기술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는 들었다. 근래 사케를 접하면서 일본 사케도 이런 와인 양조장처럼 도멘 개념을 도입을 하고 떼루아에 대한 접근 등등 상당히 엄격하면서도 자기 고집을 지켜가는 양조장들이 제법 있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 와인 양조장에 대한 글들도 한 번씩 읽곤 있는데 이런 일본 와인 양조장 중에 양조 휴지기에 포도나무의 전지 작업등이 끝난 이후 기술을 향상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위해 매우 소량의 고품질 사케를 취미 삼아 만드는 곳이 있는데 그 와이너리가 오부세 와이너리다. 오부세 와이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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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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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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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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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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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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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