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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테이스팅 15] 샤라쿠 준마이긴죠 반슈 야마다니시키 (写楽 純米吟醸 播州山田錦)

 [사케 테이스팅 15] 샤라쿠 준마이긴죠 반슈 야마다니시키 (写楽 純米吟醸 播州山田錦)

한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장 시끄러운 일본 사케 생산지를 꼽으라고 하면 누구나 한 지역을 꼽는다. 바로 후쿠시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현(福島県)에 위치해 있던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된 사고의 여파로 인근 지역이 오염되어 후쿠시마산 모든 생산물에 대한 경계령이 내려졌었다.

이것은 사케도 비슷한데 나도 사케 수입을 생각을 하면서 일본의 지인들이 맛난 사케라고 추천을 해도 후쿠시마 산이면 정중히 이유를 설명을 하고 거절을 하는 편이다. 근데 이 후쿠시마엔 사케 러버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몇 가지 사케가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사케가 히로키란 사케와 오늘 이야기하는 샤라쿠란 사케다. 샤라쿠는 예전에 쥬욘다이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언급을 하려다 말았는데 쥬온다이의 15대 당주 타카기 아키츠나가 샤라쿠의 맛을 보고 충격을 받아 샤라쿠를 모태로 쥬욘다이를 개발했다는 내용이 있다.

물론 그 샤라쿠는 미야...

# sake # 니혼슈 # 반슈 # 사케 # 샤라쿠 # 야마다니시키 # 일본술 # 준마이긴죠 #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