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파스타로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쉐프리, 사케 모임을 주최를 하시는 분이 파스타와 아라마사의 마리아주가 궁금하다고 모임을 주최를 하셨다. 앞전에 이집 초단골 신공으로 모임을 하고 두 번째로 방문을 한 날이다.
생각한 바가 있어 사케 수입을 준비를 하고 있고 올해 10월이면 드디어 한국에 사케가 들어온다. 2년 가까이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지방의 보석 같은 양조장들을 경험을 하면서 술에 대해서 새로운 시선이 생기는 걸 느꼈고 또 그 술의 접근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듯하다. 와인의 직관적이고 화려한 맛과 향과는 다른 은은하면서 천천히 스며드는 것이 이 사케란 술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음식과 곁들였을 때의 사케는 와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나처럼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참 잘 어울리는 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쉐프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09번길 13 바게트호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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