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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인근 료칸 히타 하타고 가야우사기(Hatago Kayausagi) #2 가이세키 정식

 후쿠오카 인근 료칸 히타 하타고 가야우사기(Hatago Kayausagi) #2 가이세키 정식

누가 나에게 일본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일단은 강압에 굴복해 운전을 해주려고 가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일본여행에 나의 롤은 그분 여행의 편의를 위해 언제나 렌터카를 예약을 하고 운전을 하며 가는 지역의 음식점을 찾고 동선을 짜주는 일을 한다.

그런 와중에 반항을 한 번씩 하는데 하루는 꼭 료칸에 머물고 예약 시 꼭 석식 가이세키와 조식을 포함한 옵션으로 예약을 해야 간다고 고집을 부린다. 맞다.

난 일본 여행의 목적이 먹는 것과 료칸 그리고 그 료칸의 음식이다. (나의 노년의 목표도 조금은 비슷한데 좋은 사람들과 맛난 술과 음식을 즐기며 여행을 하며 지내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료칸을 검색을 할 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지난달 일본 여행에선 그렇게 선택을 한 곳이 바로 하타고 가야우사기 료칸이었다.

일단 앞전에 소개를 했듯이 료칸 자체가 관광코스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한 조경과 시설이 갖추어져있고 그동안 내가 먹었던 료칸의 가이세키보다 더 안정화되고 고급진...

# 가이세키 # 료칸 # 식도락 # 오마카세 # 일본여행 # 코스요리 # 파인다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