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를 접하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건 사케의 등급이다. 흔히들 준마이 다이긴죠를 프리미엄 등급의 사케라고 하지만 각 양조장마다 기본 준마이다이긴죠가 있고 그 윗등급으로 도정률이 더 높던지 아님 숙성을 하는 방식으로 초프리미엄 라인들이 있다.
처음에 준마이다이긴죠급의 사케들을 마시면 뭐 달달하고 어떤 브랜드는 드라이하고 하면서 뭐 대략 거기서 거기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초프리미엄 라인들을 마셔보면 생각이 좀 바뀐다. 대략 일본 현지 가격 5,000¥을 넘기면 쉽게 입수하기 힘든 브랜드들이 많지만 이런 초프리미엄 라인을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늘 소개를 하는 호우오우비덴 골드피닉스는 고야바시주조가 내는 초프리미엄 라인의 사케이고 기존의 사케에서 느꼈던 구조감이나 주질과는 다른 한 차원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줬었던 사케였었다. 보통 호우비덴이라고 발음을 하긴 하는데 홈페이지 가보면 HOUOU BIDEN이라 표기가 되어 있어 테이스팅 노트엔 정식으로 호우오우비덴이라 표기를 했다.
고야...
#
SAKE
#
골드피닉스
#
사케
#
준마이다이긴조
#
프리미엄사케
#
호우비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