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외도 확인 후 상간자 소송 승소하는 방법
법률사무소 이룸 전성배 변호사입니다.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순간의 충격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어렵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오히려 법적으로 불리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은 상간자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진행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부정행위의 범위와 유부남녀 인식 상간자 소송에서 말하는 부정행위는 반드시 성관계까지 이를 필요가 없습니다. 판례는 부부 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혼인의 순결성을 해치는 행위를 포괄적으로 부정행위로 봅니다. 굳이 단둘이 있을 이유가 없는 장소에서 함께 있거나 신체 접촉이 있었던 정황도 부정행위의 개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간자가 배우자가 유부남 또는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입증되지 않으면 오히려 상간자가 피해자 위치에 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직장 동료나 지인처럼 유부남녀임을 당연히 알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