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이룸 전성배 변호사입니다. 주변에 결혼을 앞둔 분들이나 돌싱분들로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야 이혼하지 않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수많은 이혼 사건을 다루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혼에 이른 부부들이 처음부터 잘못 만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봐야 할 것을 보지 않고 만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외모와 스펙에 집중합니다. 학벌, 연봉, 자산, 직업.
이런 조건들이 부수적인 참고 기준이 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것이 결혼 결정의 핵심 척도가 된다면 필패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시각에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반드시 봐야 할 조건 세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존중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 가정은 최소 두 명이 이루어 가는 가장 작은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는 구성원 간의 배려와 존중 없이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몸에 체화되지 않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려는 문을...
원문 링크 : 이혼 안 하는 좋은 배우자 고르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