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로 오시는 분들 중에는 "난 절대 이혼할 수 없다, 제발 이혼 기각 판결을 받아 달라"라며 절박하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혼 기각을 구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대응을 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혼 기각을 구할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를 중심으로, 실제 성공사례와 판례의 흐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원고를 비난하거나 탓하지 말 것 가장 흔한 실수는 원고의 잘못을 부각시키며 비난하는 태도입니다.
법원은 이를 '혼인유지 의사 없음'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혼 기각을 원한다고 하면서 생활비와 양육비를 끊거나, 재산분할을 피하려고 재산을 처분·은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결국 판사 입장에서는 "말은 혼인을 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고를 압박하며 관계를 단절하려는 것"으로 비쳐, 오히려 원고의 주장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둘째, 법원이 권하는 부부상담 절차를 거부하지 말 것 법원은 혼인 회복 가능성을 살펴보기 ...
원문 링크 : 이혼 기각을 원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