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주물럭이라고 준 고기를 보고 문득 의문이 생겼다. 아무리 봐도 제육인데, 왜 주물럭이라고 한 것일까?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검색과 연구를 해봤다. 가장 큰 차이는 조리방식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제육볶음 어머니가 주물럭이라고 주셔서 그냥 주물럭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해 이건 제육볶음이다. 이름에도 붙어있는 볶음의 방식을 택해서 제육볶음이 된다. 2.
두루치기 두루치기는 좀 더 애매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제육과 거의 비슷한데, 국물이 있는 끓이는 방식을 사용할 경우에 두루치기가 된다. 쉽게 설명하면 대전 지역에 많은 두부 두루치기처럼 국물이 있는 방식?
혹은 짜글이처럼 국물이 자박자박한 타입. 그렇지만 찌개와 좀 다른 점은, 먼저 고기와 야채를 익힌 후에 국물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주물럭을 가지고 두루치기를 시도! 주물럭에 간이 약했기 때문에 고추장을 추가했습니다.
청국장 끓일 때 사용하려고 했던 남은 두부와 야채도 첨가. 어느 정도 고기가 살짝 익어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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