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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 1화부터 7화 다보고 난 감상평(스포 있음) "수건돌리기처럼 빙빙 돌기만한 스토리"

 <오징어게임2> : 1화부터 7화 다보고 난 감상평(스포 있음) "수건돌리기처럼 빙빙 돌기만한 스토리"

한국시각으로 어제 오징어게임 시즌2가 7회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온갖 콜라보로 세상을 기대감을 부풀리고, 사전 시사회 평론가 평가도 좋다고 해서(사실 경험적으로 복선임) 당연히 재미있을 줄 알았지만, 7화를 전부 보고 나니...

약간 기대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따져보면, <오징어게임>의 경우는 좀 더 게임이란 것에 치중한 스토리로 매회 누가 살아남을지, 혹은 어떤 게임이 준비되었을지가 중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게임이란 시스템에 대해 다루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려 1화와 2화를 이용해서 성기훈이 그동안 2년이란 시간동안 어떻게 자신의 돈과 시간을 썼는지 알려줍니다. 즉, 자신의 상금을 이용해서 그 오징어게임을 주최한 사람들에게 보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큰 줄기인데, 좀 번잡스럽습니다.

다만, 좀 다른 점은 이 이야기에선 그동안 베일에 쌓여진 오징어게임 속 가면 쓴 주최측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다루고 있습니다. 1_내부인 오...

# 7화까지 # 감상평 # 넷플릭스 # 리뷰 # 오징어게임2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