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는 안 냈지만 이번 연휴 기간에 연차까지 써버려서 끊임없이 놀았습니다. 다만, 행사가 많이 있어서...
특히 생일 참석해야 하는 게 2개가 있어서 그 핑계로 여행 같은 건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뭐, 사실 여행은 별루 좋아하지 않고, 캠핑 욕구는 집에서 해결해서 굳이긴 하죠.
처음 생일은 간단하게 샤브샤브 먹자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가기. 채선당을 좋아하시는데, 저녁을 좀 일찍 먹으니 용암동에서 갈 곳이 별로 없어서 명암저수지 근처로 갔습니다.
전에 웨이팅을 했는데, 이번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달라진 게 있다면 고기가 한우로 바꾸고 버섯도 따로 추가했다는 거.
한우는 제가 전에 9900원짜리 한우 사와서 먹었던 질감이라 비슷했는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조용히 꾸준하게 9900원짜리 한우로 샤브샤브해 먹어야겠다고 생각.
대략 계산해봤는데, 샤브샤브 여럿이 먹을 땐 버섯샤브 세트보다 그냥 버섯 추가하는 게 더 저렴할 듯? 요즘 좀 추위가 물러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아...
#
라라스윗
#
미니화로
#
빨래방
#
업진살
#
참치김치찌개
#
치마살구이
#
코르크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