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느 날 갑자기 명란계란말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계란도 있겠다, 명란젓도 있겠다,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시작은 계란물 만들기입니다. 감칠맛을 위해 참치액젓 투하.
계란물에 얇게 썬 파를 넣어주고 그리고 또다른 메인 재료인 명란젓 준비합니다. 파지명란이라 일부가 깨져 있네요.
날이 봄처럼 따뜻해져일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저의 후라이팬도 흔들리네요!
앗... 역시 카메라로 찍으면서 요리하니 어렵군.
팬이 너무 달아올라서 계란부침으로 변해버림. 그래도 포기할 수 없죠!
아놔.. 정작 중요한 명란을 계란말이 사이에 넣은 걸 못 찍었네요.
당황한 사이에 얼레벌레 완성된 계란말이. 완성된 계란말이..
어떻게든 썰어서 모양을 내볼까 하지만... 실패함..
게다가 맛도 실패.. 명란젓갈 저염으로 샀는데도 개짬!
명란을 엄청 조금 넣어야 하는 걸까?...
원문 링크 : 이것은 실패한 명란계란말이입니다(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