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할인하는 걸 발견해서 시켜봄! 내 생애 첫 과메기는 교수님실에 지나가다가 포항사는 학생이 교수님께 과메기 주는 김에 교수님이 같이 먹자고 해서 먹어본 게 첫 과메기!
교수님께 선물하는 과메기였으니 당연 좋은 과메기였을 테지만, 그래서인가 나쁘지 않은 인상으로 시작해서 바로 구매! 요로케 박스로 온다.
혹시 야채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열어보면 명절 과자선물 세트처럼 전부 들어 있다. 미리 술을 소주로 마실까, 청주로 마실까 하다가 오늘 눈이 또 내리고 하니, 청주 데워마시기 시도!
청주 데울 땐 물에 담그고 느긋하게 온천욕시켜주는 타입이라, 위에 향이 안 내려가게 랩으로 감싸준다. 보통 무한리필하는 곳은 전기포트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는데, 그럼 향이 다 날아가고 무척 뜨겁게나 된다.
뚝배기를 사용해 데우기(별로 효과는 없음) 메인인 과메기. 작은 걸 시키긴 했지만, 진짜 작긴 하다.
주섬주섬 풀어서 세팅! 알배추는 안 들어있던 건데, 집에 마침 알배추가 있어서.
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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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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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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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문 링크 : 올해 첫 구룡포 과메기, 택배로 배달시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