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정리해보고자 하니 여러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 떠올리는 건 나중에 죽기 전에 자동으로 될 터이니, 그냥 고이 보내드리겠습니다. 2024년은 그래도 약간은 후회가 남네요.
시간과 삶의 충밀함에서 좀 방황하고 흔들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2025년은 좀 더 원하는대로 살아볼까 합니다. 성심당 찹쌀떡 맛있음 우선, 맛집 리뷰어는...
솔직히 이제 슬슬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구요. 식당 리뷰만 거의 400개 썼으니 졸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도 그동안 가스레인지 핑계로 덜해 먹었는데, 이젠 집에서 좀 해먹을 예정? 음식 만드는 것도 가끔은 리뷰하겠지만, 그것 역시 리뷰를 위해 만들다보면 점점 물리겠죠?
일단 주력으로 잡는 건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리뷰라는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면 재밌다는 걸 알았기에 리뷰 중심으로 쓸 예정입니다. 성심당 튀소구마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내년에 가장 큰 컨텐츠로는 셀프 집수리를 준비중이긴 합니다. 에,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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