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사람도 아니고, 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닌데, 당근에 상주하다 보니 최근 특이한 경향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자주 보이는 게 아닌데 레고 물량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것.
물론 좋아보이는 건 많은 사람들이 채어가기도 하고, 중국레고도 있긴 한데, 좀 추적해보니 레고 마니아 한 명이 이사가면서 물건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레고 참 좋아라했는데...
어려서 커서 레고만 가지고 놀고 싶다고 했는데.. 현재는 고양이가 건드리다가 작은 부품 먹을까 싶어서 아예 이런 류에는 관심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나라도 참기 힘든 매물 등장! 근데 가격 보고 참았습니다. 25만원이라서요...
모니터 한 대 값.... 지금도 모니터 여러 대 산 거 때문에 허리가 S 라인으로 휘어질 지경이라서....
그러고 보니 당근에 또 한 명은 개조 플스를 여러 대 팔기도 하고, 아무튼 흐름이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거실에 노는 티비 생각하면 좀 저렴하게 나오면 한 대 사고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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