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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식 먹을 뻔... 그래서 야식 막으려고 술 들이붓고 잠 / 똥냥이가 사라졌다.

 어제 야식 먹을 뻔... 그래서 야식 막으려고 술 들이붓고 잠 / 똥냥이가 사라졌다.

진짜 배달앱을 다 지워야 해... 배달의 민족은 지웠더니 무슨 자꾸 쿠폰을 주대?

흥, 쿠폰 정도에 넘어갈 줄 아나. 요기요는 네이버 무료 배달의 혜택 덕분에 생존하고 있지만, 어제도 위기였다.

갑자기 중식이 땡겨서 미치는 줄.... 그래서 선택은...

계속 가게들 돌아보면서 시간 끌다가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들이붓고 잠. 덕분에 야식도 안 먹고 돈도 아낌!

아침에 일찍 일어남. 이제는 다시 일에 집중하려고 아침형 인간되려고 하는 중.

요즘 우리 고양이 입 터져서 내가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계속 말 걸어옴. 안방 책상이 가장 심하고, 작업실에 가면 그나마 덜 함.

요즘 일상을 간단히 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아침 메뉴를 통일할라고. 현재 며칠간 가장 괜찮았던 건 곰탕 + 밥 + 김치였음.

물론 면 + 밥 조합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지만, 나는 아침에 조깅을 시작해서 커버가능할 듯. 똥냥이가 사라졌다 내가 사창동에 오기 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인 똥냥이.

요즘 보이지 않는다....

# 고양이 # 돌아와 # 동냥하는 # 동네냥이 # 똥냥이 # 배달앱 #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