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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야.. 아니 애플페이야.. 내가 XX이냐?

 현대카드야.. 아니 애플페이야.. 내가 XX이냐?

주관일기 현대카드야.. 아니 애플페이야..

내가 XX이냐? 부록 2024. 12. 29. 19: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금일 저녁에 당근거래가 있어서 졸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급하게 버스타러 감 버스 터미널에서 실물 신용카드 없는 걸 알게됨...

느낌상 설마 애플페이 아직도 대중교통 안 되진 않겠지...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음..

(뭐.. 기사님 계좌 입금하면 되겠찌....)

그런데 버스 타고 기사님에게 애플페이되냐고 물아보고 안 된다하고 계좌이체 물어보니 아주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함... (여기서 살짝 당황.

이 버스 놓치면 거래 약속 깨짐. 내 당근 온도 높음) 그래서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다른 사람에게 입금하고 카드 빌려오겠다고함...

당시 버스 안에 여덟 명 있는데 다 거절당하고 마지막에 여자분이 빌려주겠다 함.. 거절당할 때마다...

어라 어라?? 느낌...

마지막 여자분이 빌려준다고 해서 카드 카드 가져가려고 하자, 기사님... 그렇게 살지 말라고 카드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