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 부산 오뎅 떡볶이 호떡 전에 성안길 CGV에 보고타 보러 갔을 때... 늦장 부리다가 영화 시간 다 되어서 앞에 떡볶이 가게에서 떡볶이로 점심 때우기.
옆에 무인라면 가게에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들어감. 라면 자판기...
예전에 무슨 가짜 광고로 라면 넣으면 다 끓여 나오는 기계 있었던 것 같은뎅 ㅋㅋㅋ 뭔가 이런저런 토핑도 주는 듯? 그리고 나온 부산 떡볶이.
특이한 점. 무채가 들어간다.
떡이 네모지다. 사창동 우체국 옆에 있는 육백 밀면&칼국수.
어머니가 와서 같이 갔는데, 어머니는 조개도 잘 안 드신다고 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조개칼국수 2인.
먼저 조개가 나오면 조개부터 건져먹고 사리로 나오는 면 먹기. 가게는 괜찮았는데, 옆에 처음부터 시끄러운 할아버지 2명이 있는데, 식사 다하더니 갑자기 아르바이트 생을 부르더니, 손가락 2개 펴면서 커피 2잔!
이라고 함. 아르바이트생 잠시 버퍼링 걸리더니, 직접 뽑아먹는 거라고 단호하게 2번 말함.
바로 사장님이 와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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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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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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