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폭언에 휴가도 못 써” 울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 전원사직·동대표 갑질 실태 폭로
1. 울산 북구 매곡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사태 발생 1) 울산 북구 매곡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9명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관리실 직원들은 “일부 동대표의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갑질로 더 이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며 이달 말까지 근무 후 전원 사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 사직 안내문에는 “입주민과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부당한 책임 전가와 언어폭력, 비상식적 업무지시, 직원 채용 간섭, 반복적 보고 요구, 휴가 자율성 침해 등 9가지 사유로 더는 버틸 수 없었다”고 적혀 있음. 출처 sns 2. ‘모욕적 발언’과 ‘위협’ 반복…직원들 “참기 힘든 수준” 직원들은 동대표들의 인격 모독과 폭언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고 주장. 한 동대표는 민원 업무와 관련한 대화 중 “밤에 잠을 재우지 말아볼까”라고 협박했고, 또 다른 직원은 “공용 쓰레기통 정비가 늦었다는 이유로 입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동대표가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