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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동부지검장 발탁…심우정 사퇴 후 마약수사·검찰개혁 속도내나

 임은정 동부지검장 발탁…심우정 사퇴 후 마약수사·검찰개혁 속도내나

1. 심우정 사의, 검찰 수뇌부 대거 교체…‘이재명 정부 검찰개혁’ 신호탄 1) 심우정 검찰총장이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 수뇌부가 대거 교체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짐.

심 총장은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전체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긴다”는 입장문을 남기고 물러났음. 2) 지난해 9월 취임한 심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뒤 즉시항고를 포기해 논란을 빚었고, 대통령실과의 직거래 의혹 등으로도 도마 위에 올랐던 인물. 이번 사퇴는 새 정부의 검찰개혁 기조에 대한 반발과 인사 패싱 논란이 겹친 결과로 해석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딸 특혜 채용이 공수처에 넘어간 것에 부담을 느꼈다는 썰도. 아참 심우정과 지귀연은 공수처로 넘어갔나??

2. 동부지검장 임은정, 중앙지검장 정진우…‘검찰 요직’ 새판짜기 1) 법무부는 7월 1일자로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