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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원희룡·삼부토건·양평고속도로 동시 겨냥…수사 초점은?

 김건희 특검, 원희룡·삼부토건·양평고속도로 동시 겨냥…수사 초점은?

1. 특검 출범과 동시에 원희룡 출국금지, 빠름빠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정조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출범 직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사 속도에 이목이 집중. 통상적으로 고위직 인사에 대한 출국금지는 수사 진척 상황에 따라 신중히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특검팀이 수사 개시와 동시에 조치를 내리며 “특정 인물에 대한 수사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원 전 장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두 사건 모두에서 핵심 인물로 지목됨. 김건희 특검 단독이 한시간이 멀다하고 나오는 듯?

2.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첫 타깃 특검팀의 1호 수사 대상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은 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MOU(양해각서)를 반복 체결하며, 실질적 사업 의지나 능력 없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금융감독원은 약 7개월간 조사 끝에 조성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