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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은 했지만 조사자는 골라받겠다? 윤석열 내란특검 첫날부터 파행

 출석은 했지만 조사자는 골라받겠다? 윤석열 내란특검 첫날부터 파행

1. 윤석열, 내란특검 출석…공개 포토라인부터 ‘꼼수’ 논란 28일 오전 9시 56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냄.

당초 지하주차장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지만, 특검이 이를 차단하자 결국 100여 명의 취재진 앞 포토라인에 선 것. 그러나 尹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빠른 걸음으로 조사실로 쌩. 12·3 내란 사태 이후 첫 공식 조사임에도 국민에게 사과나 소회는커녕 침묵으로 쌩. 2.

오전 조사 '무난'했다가 오후에 '돌연 조사 거부'로 파행 1) 오전 10시 14분부터 시작된 첫 조사는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이 진행.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에 대한 질의응답이 1시간가량 이어졌고, 이때까진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비교적 순조로워보였는디... 2) 하지만 점심식사 이후 尹 측은 돌연 “고발된 경찰이 조사를 맡는 건 공정성에 어긋난다”며 박 총경의 교체를 요구, 조사실 입실 자체를 거부. ...What?

이에 특검은 “조사실 입실 거부는 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