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한 숭실대 맥도날드 직원 투신 2025년 6월 13일 저녁, 서울 동작구 맥도날드 숭실대점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배달원 A씨가 인근 건물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짐.
현장에는 “내가 가는 것은 맥도날드 안에서 생긴 일 때문이다”, “코너로 몰면 갈 수밖에 없다”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인쇄물이 다수 발견됐다고. 제목들이 왜 다 '맥도날드'라 쓰지 못하고...?
뭐 당연하게도 '맥도날드 숭실대점'으로 검색되는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현재 단 1건도 없음. 2. 투신 전 남긴 인쇄물…'집단 괴롭힘' 폭로 A씨가 남긴 인쇄물에는 자신이 겪은 구체적 괴롭힘 정황, 갈등 상대, 극심한 정신적 고통 등이 담겨있음.
“맥도날드 내에서의 잘못이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너무 우울하고 불안하다” 등 자살을 암시하는 문구까지 확인. 이 문서들은 단순한 불만 수준이 아니라 집단 괴롭힘과 조직 내 구조적 문제를 폭로하는 성격으로, 단순한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