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출신' 봉욱·이진수 인선에 쏟아지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에, 이진수 대검 형사부장을 법무부 차관에 임명하면서 새 내각의 검찰개혁 진용이 완성.
하지만 두 인사 모두 검찰 내 대표적 기획통 또는 조직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개혁 동력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검찰 기득권의 연장 아니냐"는 우려가 정치권과 시민사회, 법조계에서 동시에 터져나오고 있음. 출처 mbn 2.
봉욱, '검찰수사권 축소 반대' 전력…민정수석 적임자인가 1) 봉욱 신임 민정수석은 26년간 검찰에 몸담았고, 대검 차장검사까지 올랐던 대표적 기획통. 2022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하기 전, 검찰총장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음. 2) 하지만 2022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논란 당시, 전직 검찰총장들과 함께 "수사권 축소는 국민 권익 보호에 부정적"이라는 성명을 냈던 전력이 재조명. 이 때문에 "검찰개혁을 추진할 적임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