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버드·UCLA 출신' 심리학자 김민지, 학력위조 논란에서 극단적 선택까지 2025년 상반기,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길벗)로 주목받았던 심리학자 김민지 씨가 하버드대학교 학사, UCLA 임상심리학 박사 등 화려한 학력을 내세웠으나, 이 모든 이력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학계와 출판계,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음.
논란이 확산된 지 며칠 만에 김 씨는 SNS와 온라인 기록을 삭제하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됨. 2. 온라인에서 시작된 의혹, "논문도 학위도 없다" 김민지 씨의 학력 위조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
한 네티즌이 “저자의 논문이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 하버드, UCLA 학위도 확인 불가”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책에 실린 유명 심리학자들의 추천사 역시 이메일 확인 결과 모두 허위로 드러났음.
하워드 가드너(하버드대), 데이비드 카루소(예일대), 딘 키스 시몬튼(UC 데이비스) 등 저명 인사들이 “추천한 적 없다”고 답변하며 판매를 중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