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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원씨 신상 공개, CCTV 영상이 보여준 참사 순간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원씨 신상 공개, CCTV 영상이 보여준 참사 순간

1. ‘160명 살인미수’ 마포역 5호선 방화범 신상·영상, 충격의 전말 지난달 31일 아침,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함. 67세 남성 원모씨가 4번 칸 바닥에 휘발유 3.6리터를 뿌리고 토치형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 승객 160명의 목숨을 위협한 이 사건은 ‘현존전차방화치상’에 더해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되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기는, 동시에 과거가 현재를 구했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됨. ...근데 60대 남성치고는 체격이 너무 좋은 편인데...;; 범행사유를 이혼 어쩌구로만 보기엔 너무 찝찝하다;;; 무려 대중교통 테러라고;;; 2.

방화범 신상, 구속기소…계획범죄 정황 뚜렷 피의자 원모(67)씨는 사건 당일 오전 8시 42분,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에서 범행. 검찰은 원씨를 살인미수,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경찰은 처음엔 방화치상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범행의 고의성과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