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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넘은 실용 인사? 농망4법 송미령 장관 유임에 여야·농민 반응이…

 진영 넘은 실용 인사? 농망4법 송미령 장관 유임에 여야·농민 반응이…

1. ‘정권 교체기 유임’ 송미령 장관, 실용 인사인가 논란의 불씨인가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임되자, 정치권과 농업계 곳곳에서 논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송 장관이 이재명 정부에서도 자리를 지키게 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이기호 노동부 장관 유임 이후 26년 만의 일. 실용과 통합을 내세운 인사라는 평가와 동시에, ‘계엄 방관’ 논란 등으로 거센 비판도 이어지는 중. 2.

농업·농촌 전문가, ‘첫 여성 농식품부 장관’ 타이틀 송미령 장관은 1967년 서울 출생으로 창덕여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행정학 박사를 거친 농업·농촌 정책 전문가. 1997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농업관측센터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되며 농식품부 첫 여성 수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