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차 운행 중 장관 지명?
김영훈 후보자, 노동 존중 사회의 상징 이재명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명되면서 노동계와 사회 전반에 신선한 충격과 기대가 교차. 김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는 순간에도 새마을호 열차를 직접 운전하고 있었던 현직 기관사.
현장 노동자의 삶을 몸소 살아온 인물이 노동정책의 키를 쥐게 됐다는 점에서 '노동 존중 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 2. 노동계 "노동에 대한 깊은 이해, 전환점 기대" 김영훈 후보자의 지명 소식에 양대 노총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힘.
민주노총은 "시대적 과제를 깊이 인식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장관의 소임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한국노총 역시 "노동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성명을 냄. 3.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김 후보자의 소신 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