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선 들러리'였나? 국힘 지도부, 대놓고 한덕수와 단일화 압박
1. 김문수 단일화 강요 중인 국민의힘, 처음부터 '윤석열 어게인' 의도했나 국민의힘이 당 대선 후보로 김문수를 선출해놓고도,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를 집요하게 압박 중. 5일 긴급 의원총회까지 열어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 결단하라"며 사실상 공개 압박에 나선 것. 김문수 측은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를 존중하라"며 반발하지만,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은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을 앞두고 단일화 없이는 공멸이라는 위기론을 연일 제기. 이쯤 되면 당내 민주적 절차와 후보 자존심은 뒷전이고, '윤석열 체제' 재구축만이 목표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2. 단일화 압박, 당원권 침해 논란까지 한덕수는 당적 없는 무소속 후보임에도 국힘 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지지율이 높으니 단일화는 당연하다"는 논리로 김문수 후보를 압박. 당원들은 경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