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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선 들러리'였나? 국힘 지도부, 대놓고 한덕수와 단일화 압박

1. 김문수 단일화 강요 중인 국민의힘, 처음부터 '윤석열 어게인' 의도했나 국민의힘이 당 대선 후보로 김문수를 선출해놓고도,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를 집요하게 압박 중. 5일 긴급 의원총회까지 열어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 결단하라"며 사실상 공개 압박에 나선 것. 김문수 측은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를 존중하라"며 반발하지만,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은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을 앞두고 단일화 없이는 공멸이라는 위기론을 연일 제기. 이쯤 되면 당내 민주적 절차와 후보 자존심은 뒷전이고, '윤석열 체제' 재구축만이 목표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2. 단일화 압박, 당원권 침해 논란까지 한덕수는 당적 없는 무소속 후보임에도 국힘 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지지율이 높으니 단일화는 당연하다"는 논리로 김문수 후보를 압박. 당원들은 경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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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방송활동 중단" 선언에 여론은? '면피 VS 책임경영' 시끌

1. "더 겸손해야 했다"며 방송 중단 선언한 백종원, 흑백요리사2·백사장3 직격탄 국내 프랜차이즈 대부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연이은 논란 끝에 5월 6일 전격적으로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이미 촬영이 끝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tvN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는 예외지만, 이외 모든 방송에서 사실상 백종원은 출연 고사한다는 것. 두 프로그램 역시 이미 촬영이 진행된 만큼 편성은 아마 될 것 같긴 한데 암튼 송출 여부까지는 아직 정해진 건 아닌 듯.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월 28일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 사진 뉴스1 2. 더본코리아 논란, 사과와 쇄신 약속에도 불씨 꺼지지 않아 1) 백 씨가 방송을 내려놓게 된 직접적 배경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부정적 이슈.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햄 가격 부풀리기 및 돼지고기 함량 논란, 위생 문제 등 연달아 터진 논란에 백종원은 이미 여러 차례 사과와 개선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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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대선 후로 연기…서울고법, 대선 개입 논란 종지부?

1. 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사법부, ‘대선 개입’ 일단 멈추나 서울고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대통령 선거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한다고 발표. 당초 5월 15일로 예정됐던 재판이 대선 이후로 미뤄지면서, 사법부가 대선 개입 논란을 의식한 듯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라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힘. 법원은 “내·외부 영향이나 간섭 없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적으로 공정하게 재판하겠다”고 강조. 2. ‘속도전’ 멈춘 사법부, 진짜 대선 개입 우려는 사라졌나 대법원과 서울고법이 최근까지 보여온 이례적 속도전은 대한민국 사회를 크게 뒤흔들어놓은 논란거리. 대법원이 6만 쪽이 넘는 기록을 초단기간에 검토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은 재판부 배당·공판기일 지정·소환장 송달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등 사상 초유의 ‘군사작전식’ 재판이 이어졌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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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족 “김수현, 중학생 때부터 교제·성적 학대” 증거·녹취록 공개, 진실은?

1.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중2 때부터 성적 학대”…아동복지법 위반 고소 고(故) 김새론 유족이 배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5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됨. 유족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교제하며 성적 학대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이 미성년자에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희롱 등 성적 학대행위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제기함. 2. 녹취록·메시지 등 증거 공개…“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했다”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김새론이 생전 지인과 나눈 녹취록이 공개됨. 여기서 김새론은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었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 “사고 나니까 날 미친년으로 만든다”고 토로. 또 김수현이 다른 아이돌과 교제하며 “미역 냄새가 난다며 ‘미역’이라 저장했다”고 하는 등 조롱성 발언도 있었다고 증언함. 유족 측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 사진 등 사적 자료도 일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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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후에도 맞아" 서울 여고 태권도팀 L코치 상습 폭행, 학교서 은폐?

1. '서울 여고 태권도팀 L코치, 모텔서 여고생 선수들 기절할 때까지 폭행' 서울의 한 고등학교 태권도 품새팀 L코치가 지난 3월 지방대회 전날, 여고생 선수들이 묵던 모텔 방에 술에 취해 들어가 학생 4명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남. 피해 학생들은 복도, 엘리베이터, 모텔방 등에서 얼굴·머리·치아·허리 등을 집중적으로 맞았고, 한 학생은 침대에 눕혀진 채 기절할 때까지 폭행당했다고. 기절 후에도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학생들은 "살려달라"고 외칠 정도로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다는데. 출처 JTBC <"맞다가 기절해도 때려" 태권도 코치, 여고생 선수 '무차별 폭행'> 2. 폭행 이유는 '방 옮겨서'? 사건의 발단은 한 학생이 숙소 방의 담배 냄새를 이유로 방 교체를 요청했으나, L코치가 이를 무시. 이에 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학생들이 방을 옮긴 것. L코치는 "내 허락 없이 방을 옮겼다"며 분노했고, "더 때려야 내 위상이 선다"는 등 위협적 발언까지 하며 폭행을 정당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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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 의대생 국가장학금 신청? 제도 허점·도덕성 붕괴 논란 확산

1. 수업을 안 듣는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의대생 4634명이나? 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1년 넘게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 가운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이 463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출처 교육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2) 서울대 241명, 조선대 235명, 고려대 219명, 전북대 202명 등 주요 대학별 신청자도 상당수. 작년 1학기(7210명)보다는 줄었으나,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 2. 신청은 줄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장학금 규모도 막대 작년 한 해 전국 의대생에게 지급된 국가장학금은 96억 7600만 원. 올해 1학기에도 신청자 수가 직전 학기보다 1433명 늘어 반등. 장학금 액수로 보면 조선대가 9억1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전북대, 원광대, 경상국립대, 순천향대 등이 뒤를 이음. ...? 단독은 중앙일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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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승자도 무용지물? 단일화 논란에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불투명

1. 국힘 경선 통과한 김문수, 단일화 압박에 후보 등록도 못 할 판 국민의힘 경선을 거쳐 대선 후보가 된 김문수, 하지만 당 지도부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압박이 거세지면서 후보 등록조차 위태로운 상황. 김문수는 "경선으로 정당하게 뽑힌 후보"라며 버티고 있지만, 당 지도부는 후보 등록 마감 전(11일)까지 단일화를 강행하려고 해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 2. 한덕수 "단일화 안 되면 후보 등록 안 한다" 배수진 한덕수는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 이는 단일화가 늦어질 경우 국민의힘 기호(2번)와 선거보조금 등 실질적 이득을 모두 포기하겠다는 압박 카드. 투표용지 인쇄일(25일)까지 단일화해도 된다는 김문수 측과 달리, 한 후보와 당 지도부는 등록 마감 전 결론을 원하고 있능디. 3. 지도부, ‘후보 교체’까지 거론하며 강제 단일화 시도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헌 특례까지 꺼내들며 사실상 ‘후보 교체’ 수순에 돌입.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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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카르텔 의혹? 잠적했던 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급퇴사

1. '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급퇴사'? 1)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직후, '사법 카르텔'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서석호 변호사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전격 퇴사함. 김앤장 측은 "오늘(8일자) 퇴사"라고 확인해 줬다고. 서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조희대 대법원장과도 대구 경북고·서울대 동문으로 얽혀 있어, 정치권 안팎에서 '윤-조-서' 삼각 연결고리의 중재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 중. 와 네이버 CP사 중 '서석호' 변호사로 기사 쓴 곳은 이 세 곳 밖에 없나봐. 검색이 이 셋밖에 안된당;;; 2) 서석호 변호사 이력 잠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서 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 취득...한 거까지만 나오고 그 사이 이력이 안 나오는데? 암튼 김앤장에서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근무. 그간 김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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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판사, 조희대 대법원장 공개 비판…변호사단은 고발 선언도

1. 김주옥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니다” 직격탄 1) 서울중앙지법 김주옥 부장판사가 법원 내부망에 “사법부는 대법원장의 사조직이 아니며, 대법원장의 정치적 신념에 사법부 전체가 볼모로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섬. 2) 김 판사는 “법관의 독립성에 대한 대법원장의 침해가 이토록 노골적인 적이 있었는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해명할 수 없는 의심에 대해 대법원장은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 현직 부장판사가 공개적으로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2. “조희대 대법원장, 반이재명 정치투쟁 선봉장” 비판 1) 김 판사는 “조 대법원장이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장이 됐다”며, “이재명 후보 자격을 박탈하거나,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쳐 낙선시킬 수 있다고 믿었기에 사법부의 명운을 걸고 거대한 모험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 2) 대법원이 후보자에 대해 유죄판결을 한다고 해서 다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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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리스크에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 소집…근데 지귀연은요?

1. ‘조희대 리스크’ 파문,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 소집 성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을 둘러싼 논란이 사법부 내부를 강타. 대법원의 이례적 ‘속도전 상고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결국 임시회의 소집을 공식화함. 법관대표 5분의 1 이상이 법원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과 사법 신뢰 위기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요청한 결과임. 전국법관대표회의 규칙에 따라 의장은 즉시 임시회의를 소집해야 하며, 구체적 일정과 안건은 추후 확정될 예정. 2. 법원 내부, “정치적 중립성 훼손” 비판 봇물 이번 임시회 소집은 서울중앙지법 김주옥 부장판사의 내부망 글에서 촉발. 김 부장판사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장이 됐다”며 “사법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해명할 수 없는 의심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직격. 그는 “대법원장이 이처럼 개별 사건 절차와 결론에 적극 개입한 전례가 있느냐”는 의문도 던짐. 3. 노행남 판사, 조희대 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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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자택, 경찰 24시간 특별경비…정당 후보자들인 이재명·김문수는요?

1. 경찰, 한덕수 자택만 ‘24시간 경비’…왜 유독 한 후보만? 경찰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자택에만 24시간 경비 인력을 배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왜 한덕수만?”이라는 의문이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확산 중. 주요 정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김문수 후보의 자택엔 이 같은 상시 경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됨. 경찰은 “후보 측 요청과 첩보, 위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다른 후보들과의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 2. 한덕수 자택, 기동대 24시간 ‘밀착 경비’ 한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난 2일부터 서울 종로구 자택 주변에 서울경찰청 기동대가 24시간 내내 투입. 2~3명씩 한 팀을 구성, 1시간마다 교대하며 자택 주변을 순찰 및 감시. 아침엔 2명, 낮엔 3명, 저녁엔 다시 2명 체제로 근무하며, 한 후보가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물론, 귀가 후 심야~새벽까지 경비가 이어짐. 경찰은 “특수한 우발상황에 대비하라”는 지시까지 내린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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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법카르텔 역풍에 TK·보수 대이동…진보5당도 이재명 지지 선언

1. 윤석열 ‘사법카르텔’ 후폭풍, TK·보수·중도 민심 민주당으로 이동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카르텔’ 논란과 내란 사태 이후, 보수와 중도 진영의 균열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음. 대구·경북(TK) 지역의 국민의힘 전통 텃밭에서조차 민주당 입당 러시가 벌어지고, 보수 인사들의 민주당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정치 지형이 급변하는 모습. 여기에 진보 5당까지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 합류하면서, 이번 대선은 ‘내란 옹호 세력’ 대 ‘민주주의 수호 세력’의 대결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 2. 경북 국힘당원, 집단으로 민주당 입당…추천인에 ‘조희대’까지 1) 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신규 당원 가입이 최근 10배 가까이 급증하는 현상도 발생. 일부 신규 당원들은 입당 추천인란에 조희대 대법원장 이름을 적는 것이 해프닝이 아닌 흔한 케이스가 되어버렸을 정도. 2) 이렇게 대법원이 말도 안되는 속도와 재판 과정으로 이재명 후보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직후, TK 지역에서 민주당 입당 행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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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부터 찍어내기? 김건희 요양병원, 공익제보자 권고사직 조치

1. 김건희 측 요양병원, 공익제보자 권고사직…보복성 징계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일가, 즉 김건희 여사 가족이 운영하는 요양병원에서 노인학대 정황을 내부 고발한 직원이 결국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익제보자 보호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현실이 또 한 번 확인됨. 요양원 측은 근무 태도 불량을 이유로 들었지만, 시점과 정황을 볼 때 사실상 보복성 징계라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능디. 폐기 직전의 썩은 사과와 바나나가 간식으로 제공되기도 했고, 16명이 함께 생활하는 한 층에는 1.5ℓ짜리 과일 주스 한 병만 배식됐다는 게 알려진 김건희 일가 요양원 관련 기사 2. 공익제보자 보호법, 현실에선 ‘그림의 떡’ 1)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신고자가 해고나 징계 등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권익위에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명시함. 신고 이후 2년 내 불이익이 발생하면 보복으로 추정한다는 조항까지 있지만, 실제 현장의 법은 매우 무력함. 2) 이번 권고사직도 신고 직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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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당원도 아닌 '한덕수 옹립 작전' 본격 시동

1.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사태…당 분열 조짐 1)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교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현실로 만들고 있음. 정당하게 경선을 통과한 대선후보를 끌어내리고, 당원도 아닌 외부 인사를 이제와서 대선 후보로 올리기 위한 뻔뻔한 작업에 돌입.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절차로 '민주적으로 뽑힌 후보'를 잘라내고 당원도 아닌 이를 입당시켜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후보를 꽂겠다...? 허허;;; 2) 9일 밤 김문수 국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최종 결렬. 이에 당 지도부가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김문수 후보 자격을 공식 취소하고 한덕수 후보를 새 후보로 재선출하는 절차 돌입을 발표. 3)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을 불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당내외 충격파가 상당함. 김문수 측은 “후보 지위 박탈은 원천적으로 불법이고 무효”라며 강하게 반발,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 2. 비대위·선관위, 밤샘 회의로 ‘후보 교체’ 강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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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논란' 자초한 국힘 후보 교체 미스터리, 용산캐비닛 압박설까지?

1. '대선후보 강제교체' 초유의 사태, 국힘 지도부 스스로 위헌 정당임을 입증 1) 6·3 대선을 불과 24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대미문의 '대선후보 강제교체'라는 초강수를 두는 미친 짓을 시도. 2)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한밤중에 박탈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 후보로 등록하는 절차를 기습적으로 강행한 것. 3) 당원과 국민이 잠든 사이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후보 교체를 밀어붙인 것 자체가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기본을 뒤흔든 행위라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쏟아짐. 2. 지도부의 '정치쿠데타'에 내부 반발은 물론 법적 논란까지 폭발 1) 안철수, 한동훈, 나경원 등 주요 인사들은 “후보 교체 막장극”, “북한도 이렇게는 안 한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지도부의 독단을 강력 비판. (...어 저;;; 북한은 독재라 후보교체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나요..?ㅋ) 2) 당헌상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만 후보 교체가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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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폭력 등 전과만 17건 송진호, 갑툭튀 대통령 출마?

1. 송진호가 누구야? '전과 17범' 대선 출마로 정치권 흔드나(그럴리가) 1) 2025년 21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진호 후보...가 누구야? 워매 전과 기록만 무려 17건으로 나오자마자 이번 대선 후보 중 ‘최다 전과’ 타이틀을 거머쥠. 사기,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폭력행위, 근로기준법 위반 등 범죄 종류도 다양해 그야말로 ‘전과 종합세트’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 대통령 후보 명단에 전과 17범이 이름을 올린 건 헌정 사상 초유의 일;;; 2) 아니다 역대 최다인가벼. 과거 대선 후보들 중 전과가 3~5건에 불과했던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10건을 넘는 경우는 없었다고;;; 3) 그간 대선 후보들 중 전과가 없는 인물도 많았던 반면 송 후보는 권영국(4건), 이재명·김문수(3건) 등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월(?)하네;;; 송 씨가 이력으로 적어낸 것들..;;; 2. ‘한국연예인 신용협동조합’, ‘미라클시티월드’…이력만 보면 재벌급? 1) 송 씨 이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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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2025 대선 후보 7명 등록…예상 밖 3인은 누구?

1. ‘탄핵발 조기 대선’…21대 대통령 선거, 8인 구도 확정 1) 헌정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 2025년 5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면서 이번 대선은 총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 탄핵 정국의 여파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고, 남은 시간은 단 22일뿐. 주요 정당은 물론, 원외정당과 무소속까지 각양각색의 후보들이 대선판을 달구고 있음. 2) 7명이라며? 근데 왜 마지막 후보가 8번?? 왜냐면요 원내 정당 후보는 의석 순, 원외 정당 후보는 당명 가나다순, 무소속 후보는 추첨으로 기호가 정해짐. 이번 선거에서 기호 3번은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공석이라 결번이라고 합니당. 출처 경인일보 3) 최근 10년간 치러진 대선 중 가장 후보 등록이 적은 선거이고,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 이후 여성 후보가 한 명도 등록하지 않은 대선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2. 기호 1번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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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과 3건, 사랑제일교회 현장 예배·폭행치상 등이 전부?

1. 김문수 대선 후보, 공식 전과 3건…“폭행치상” 논란까지 1) 21대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전과 기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11일 공개한 공식 후보자 신상정보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의 전과는 총 3건으로 집계. 일부 언론에서 6건으로 보도된 사례도 있으나, 선관위가 대선 후보자 등록 기준으로 집계·공개한 공식 전과는 3건임. 이는 이재명 후보와 동일한 수치로 이번 대선 후보 중에서는 평균(?)적인 수준. 2) 그.런.데 최근 경선 토론회에서 ‘폭행치상’ 전과를 부인했다가 사실상 인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음. 2. 선관위 공식 전과 3건, 세부 내용은? 선관위가 공개한 김문수 후보의 전과 3건은 1)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은 이력 2) 퇴거불응 등으로 벌금 300만 원 3)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 원 추가 이외에 과거 선거 과정에서 상대 정당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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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묘역 패싱 질문에 연평해전? 김문수 유세 첫날부터 '선별참배' 파문

1. 김문수, 현충원서 채상병 묘역만 쏙 빼고 ‘패싱’…“다 참배할 순 없다” 해명 논란 1)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음.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천안함 전사자 등 주요 군인 묘역을 돌며 참배했지만, 최근 2년간 진상규명 요구가 거셌던 해병대 채수근 상병 묘역은 의도적으로 건너뜀. 2) 이에 기자들이 “왜 채상병 묘역은 참배하지 않았나” 묻자 김 후보는 '채상병이 누구냐 연평해전?'이라는 질문을 보좌하던 이에게 묻다가 “대표적인 몇 분만 참배했다. 나머지는 다 참배할 수 없었다”며 “죄송하다”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 3) 하지만 대선 후보의 첫 현충원 일정에서 채상병 묘역을 ‘패싱’한 것은 단순한 일정 문제로 보기 힘들다는 비판이 쏟아짐. 2. 채상병은 누구냐? 윤석열 정부 ‘수사 외압’ 논란의 상징 1) 채수근 상병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 시절 폭우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해병대원. 그의 사망 이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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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항 720kg 코카인 적발…윤석열 정부 이후 마약 유입 왜 늘었나

1. 부산항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에서 2400만 명분 코카인 적발…역대급 규모 1) 부산항에 입항한 몰타 국적 컨테이너선에서 720kg, 무려 2400만 명분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됨. 2) 현장 시가만 3600억 원(2억 5400만 달러) 규모로, 한국 사회에서 역대 최대급 코카인 밀수 시도이자 국제 마약 조직의 ‘아시아 신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는 신호탄. 3) 미국 마약단속국(DEA) 정보로 부산세관이 선박을 샅샅이 수색해 적발했는데,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니라 이미 한국이 거대한 마약 유통로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분석 나오고 있음. 출처 kbs 2. 선박은 멕시코·중남미 경유…한국은 최종 목적지였나? 1) 문제의 선박은 멕시코를 출발, 페루~파나마 해역에서 마약을 넘겨받아 부산으로 입항. 2) 세관은 “한국이 최종 목적지였는지, 단순 경유지였는지 아직 수사 중”이라지만, 최근 2년간 부산항을 비롯한 국내 항만에서 대형 마약 적발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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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살인사건, 반복되는 가정폭력 비극…지급됐던 스마트워치는 무용지물

1. '동탄 살인사건'…사실혼 여성 살해 후 극단 선택, 또 반복된 비극 경기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였던 30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 이미 가정폭력 신고 이력이 있었고, 피해 여성에게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된 상태였던 만큼, 경찰과 사회의 대응 미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상황. 2. 아파트 통행로에서 벌어진 참극…주민 신고로 드러나 이 사건은 12일 오전 10시 41분쯤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단지 내 보행로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 주민의 신고로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으나 B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짐. 범행 직후 남성 A씨는 자신의 집으로 도주했고 약 한 시간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도 나왔다는데... 3. 사실혼 관계, 이미 두 차례 가정폭력 신고…스마트워치 지급도 무용지물 피해 여성은 지난 3월 A씨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한 이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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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10만 원' 김혜경은 벌금형 vs 23억 주가조작·명품백 김건희는 무혐의?

1. 김혜경 법카 수사, "10만 원대 식사"에 130번 압수수색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과 검찰의 집중 수사를 받아옴. 김 씨가 수행비서 배씨에게 법인카드로 자신의 식사비를 결제하게 했다는 혐의인데, 실제로 문제 된 금액은 10만 4000원에 불과. 2) 하지만 경찰은 김 씨와 관련된 식당 129곳을 압수수색하고, 수행비서와 공익제보자, 김 씨 본인까지 줄줄이 소환. 심지어 김 씨 측은 "결론을 정해놓은 수사"라며 진술을 거부하기도. 3)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죄질이 중하다"며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고, 김 씨가 하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 그러나 변호인은 "직접 증거는 없고, 배씨가 결제한 사실을 김 씨가 알았다는 추정뿐"이라며 "이 정도 사안에 중형은 과도하다"고 반박. 2. "정치적 표적수사" 논란…선거 앞두고 집중포화 1) 김혜경 씨 수사는 대선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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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 논란, 국힘 대선 후보 여성 비하 또?

1. 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1)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같은 당 여성 국회의원에게 "미스 가락시장"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성차별 논란이 또다시 불거짐. 2) 김 후보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유세를 하던 중 배현진 의원을 향해 "배현진 의원은 ‘미스 가락시장’ 뽑아서 가락시장 홍보대사로 임명장 하나…"라고 말해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거센 비판에 직면. 해당 발언은 여성 정치인을 외모로 평가하며 장식품 취급하는 전형적 구시대적 인식을 드러낸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중. 2. "봉건시대냐"…정치권·여성계 일제히 비판 1) 더불어민주당과 여성계는 즉각 반발.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여성을 장식품처럼 여기는 차별적 여성관이 몸에 배어 있음을 보여준다"며 "봉건 시대에나 있을 법한 여성관을 가진 김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대선에 출마한 것 자체가 코미디"라고 비판. 2) 민주당 여성본부도 "형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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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폐지·청년 취득세 감면' 카드도 꺼낸 김문수, 현실성은요?

1. 김문수, ‘종부세 폐지’ 전면 배치? 청년엔 취득세 감면 카드도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25년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개발’과 ‘감세’를 전면에 내세웠음. 주택·부동산 분야로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를 내걸었음. 2) 이어 12일 저녁에는 김 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로부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와 청년층을 위한 취득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단독 기사가 나옴. 아 글고 보니 국힘 경선 때 한동훈도 종부세 폐지 카드를 꺼내긴 했었음. 3) 김 후보 측은 “종부세 폐지는 부자 감세가 아니라 세입자에게 월세로 전가돼 온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라며, 중산층과 실수요자, 청년층까지 폭넓게 세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 2. '부자 감세' VS '이중과세' 주인공 종부세, 이번 선거에서도 당연히(?) 등장 1) 종부세 폐지는 그간 ‘부자 감세’ 논란의 중심에 있었음. 김 후보 측은 이를 “세입자 부담 경감”으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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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변호사, 이재명 캠프 합류…가짜뉴스 전면전 선언?

1. 노영희 변호사, 민주당 대선캠프 합류…‘화력’ 보강에 시선 집중 1)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체제로 본격 돌입한 가운데 노영희 변호사의 캠프 합류 소식이 정치권을 앗뜨앗뜨. 총괄선거대책본부 가짜뉴스대응단 부단장 겸 뉴미디어대응단장으로 임명된 것. 방송가와 법조계에서 ‘화력’과 논란의 중심에 서온 노 변호사가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하면서, 당 안팎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 2) 민주당 내부에서는 “직설적 화법과 논리적 공격력이 대선 국면에서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일각에서는 “과거 논란성 발언과 돌출행동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음. 사진 트위터 2. ‘방송가 최고 화력’ 노영희, 이력도 화려 1) 1968년생인 노 변호사는 덕성여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여성특별위원회 위원 등 굵직한 경력을 쌓았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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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재판'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부 신뢰 흔들

1. '윤석열 내란재판'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에 사법부 흔들 1)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수차례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5월 14일 국회 법사위와 정치권을 강타. 2) 더불어민주당은 "지귀연 판사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까지 확보했다"며 사법부의 즉각적인 감찰과 조치를 요구하고 나섬. 사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할 경우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강경한 입장까지 밝힘. 2. 민주당, "제보 사진 확보…장소·비용 모두 확인" 1) 민주당 노종면 대변인은 "사진이 찍힌 곳은 서울 강남의 최고급 룸살롱"이라며 "룸살롱 비용은 지귀연 판사가 아닌 동석자가 부담했다는 구체적 제보가 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힘. 해당 업소는 서너 명이 술자리를 즐기면 400만~500만 원이 나오는 곳으로, 단순한 도의적 문제를 넘어 대법원 규칙과 현행법 위반, 뇌물죄 혹은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중인디. 2) 이어 "서울중앙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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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옹호’ 석동현, 김문수 캠프 전격 합류에 국힘 내홍…보수 분열 신호탄?

1. 김문수 캠프, ‘내란 옹호’ 석동현 변호사 전격 영입…국힘 내 극우 그림자 짙어져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시민사회특별위원장으로 ‘내란 옹호’ 논란의 석동현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 극우 세력의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분위기. 2) 석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 변호인단 출신이자, 전광훈 목사와의 인연으로도 유명. 김 후보와 전 목사가 함께 창당까지 했던 만큼, 정치권 외곽의 ‘아스팔트 극우’가 당 주류로 진입하는 신호탄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중. 2. 석동현, ‘내란사태’ 변호인에서 김문수 캠프 핵심으로…극우 연대 신호탄? 1) 잠깐 석 변호사 이력 설명. 검사 출신이자 윤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이자 40년지기로 알려진 석 변호사는 윤 정부 시절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지냈고, 지난해 총선에선 전광훈·김문수와 함께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로 나섰으나 낙선. 2) 그는 전광훈 목사의 태극기 집회에서 “목사님은 하나님 말고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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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모터쇼 몰카 현행범' 한국 남고생인데 학교에선 &quot;고의 아니다&quot; 해명?

1. 중국 모터쇼서 몰카 찍다 걸린 한국 남고생…국제 망신에도 학교는 ‘고의 아냐’ 해명 1) 지난달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상하이 모터쇼’에서 부산 자동차 마이스터 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중이던 한 남학생이 중국인 여성 관람객을 몰래 촬영하다 현장서 피해자에게 잡힘. 2) 피해 여성은 즉각 남학생을 붙잡고 휴대전화 사진첩 확인을 요구, 문제의 영상이 발견되자 현장 경비원에게 인계. 이 장면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중. 3) 그 와중에 피해자 대응 침착하고 엄청남. 영상으로 가해학생의 이름표와 얼굴, 삭제 시도 및 경찰 인계까지. 2. 잡힌 학생 발뺌하다 울면서 몰카 영상 삭제…현지 누리꾼은 신상털이 1) 문제의 영상은 쪼그려 앉은 여성의 앞모습을 확대해 촬영한 것으로, 피해자는 “이 사람이 나를 몰래 찍었다”며 강하게 항의. 2) 잡힌 남학생은 처음에는 발뺌하다가 피해자가 경비원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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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해수부·HMM 공약'에 부산 민심 들썩…이준석은 ‘딴지’만?

1. 이재명, 해수부·HMM 부산 이전 카드로 PK 민심 "진짜 디비질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해양수산부와 국내 1위 해운기업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라는 초대형 공약을 내놓으면서, 부산이 들썩들썩. 그간 말만 무성했던 산은(산업은행) 이전 대신, 실현 가능한 해수부와 HMM 이전을 내세운 건 부산·경남(PK) 지역에 실질적 성장 동력을 심어주겠다는 의지의 표현. “부산이 진짜 디비질(뒤집어질) 만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2. ‘실현 가능성’에 방점 둔 이재명표 공약, 부산 민심 제대로 홀리나 1) 이번 공약의 가장 큰 강점은 ‘실현 가능성’. 과거 산은 이전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해 3년 내내 진척이 없던 공약과 달리, 해수부는 대통령 결심만으로도 이전이 가능하고, HMM 역시 정부 출자 지분이 있어 추진력이 뒷받침될 수 있다는 부분을 명시함. 실제로 이재명 후보는 “정치는 실현 가능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검증받는 것”이라며, ‘뜬구름 잡기’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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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이재명 지지&quot; 김상욱, 민주당 입당 초읽기?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시나리오도 촉각

1. 김상욱, 보수의 옷을 입고 이재명 지지…입당할까? 1)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에 이어 입당까지 검토하는 행보가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음. 2)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만이 진영논리를 넘어 국가통합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췄다”며 “보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해도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고 공개 지지 선언. 3) 이재명 후보 역시 “합리적 보수 대표 케이스가 김상욱”이라며 민주당 입당을 공식 제안, “보수와 진보의 경계가 허물어진 시대, 김상욱 의원이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 2. 진영을 넘어선 ‘국가통합’의 상징되나 1) 김 의원의 이번 선택은 단순한 당적 이동이 아닌, ‘진영정치’의 한계를 넘어 국가적 과제 해결과 통합을 중시하는 ‘정치 혁신’의 상징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중. 2) 그는 “이번 대통령은 진영을 넘어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만 한다”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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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2년만에 국토부 압수수색…김건희 처가 특혜 밝혀질까

1.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본격 수사…경찰 이제서야 국토부 압수수색 1)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둘러싼 특혜 의혹 수사가 5월 16일 경찰의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음. 2) 경찰은 이날 오전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를 압수수색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노선 변경의 배경,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고. 2년 가까이 지지부진하던 수사가 이제서야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 2. 고발 2년, 피고발인 조사 '감감무소식'에서 본격 수사로 1) 이번 사건은 2023년 7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들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전진선 양평군수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 2) 그러나 고발 이후 2년 가까이 피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아 '봐주기 수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음. 요때 요로코롬 대놓고 꼬리자르기 전법으로 끝내는 줄...아니었네요. 속도내시죠 경찰!! 3. 특혜 의혹의 핵심, '종점 변경'과 김건희 여사 일가 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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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제 대선 TV토론서 윤석열 내란·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슈 쏟아질까

1. '대선토론 1차' 오늘 밤, 경제 격돌에 쏠린 눈…내란·사법리스크도 변수 오늘(18일) 저녁 8시, 21대 대선의 첫 TV토론이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림. 이번 토론은 경제 분야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권영국(민주노동당) 등 4명의 후보가 참여. 대선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첫 공식 무대인 만큼, 경제 해법뿐 아니라 내란 사태와 사법리스크 등 굵직한 이슈에서 각 후보의 입장과 태도, 그리고 실질적 리더십이 드러날지 주목. 2. 왜 7명 중 4명만? 토론 초청 기준의 벽 1) 이번 토론에 7명의 후보 중 4명만 나오는 이유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초청 기준 때문. 국회 의석 5석 이상 정당, 최근 전국 단위 선거 득표율 3% 이상 정당, 최근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만 초청 대상. 2)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전신인 정의당의 2022년 지방선거 득표율로 자격을 얻었고, 나머지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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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범죄자 즉각 사형 집행'한 나라 어디? &quot;한국도 본받자&quot; 여론 시끌

1. '미성년자 성범죄자 3명 사형 집행'…중국의 무관용 원칙, 한국은? 중국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3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는 소식이 글로벌 뉴스로 전해짐. 2025년 5월 16일,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거쳐 자오모, 왕모, 천모 등 3명의 사형이 집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에서도 "이제 우리도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살짝 나옴. 중국은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실천하는 대표적 국가로, 이번 사형 집행은 전례 없이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2. 자오·왕·천, 각각의 범죄 수법과 피해 실태 1) 이번에 사형이 집행된 자오씨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불법 교육시설에서 교사로 일하며 수십 명의 미성년 학생을 학대, 감금, 강제노동까지 시켰다고. 이런 심리적 통제와 협박, 회유, 동영상 촬영 등을 통해 여학생 8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음. 2) 왕씨는 2019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영화 감독을 사칭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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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선토론, '부정선거론' 황교안 vs '전과 17범' 송진호…구주와는 어디로?

1. 19일 예정됐던 미초청 후보 3자 토론, 황교안·송진호 양자토론으로 변경 1) 지난 18일 저녁 주요 정당 후보들이 경제분야 TV토론에 이어 19일 저녁 10시 대선 공식 토론에는 극우 성향의 황교안과 전과 17범 송진호 둘만 오를 예정. 2) 원래는 구주와(전 자유통일당)까지 3자 토론이 예정됐지만, 구 후보가 18일 전격 사퇴하면서 토론은 양자 대결로 좁혀짐. 2. '자유(흡수)통일' 들고나왔던 구주와 후보, 18일 돌연 사퇴 1) 자유통일당 최고위원 출신인 구 후보는 보수 대통합과 반국가 세력 저지를 내세운 강경 우파 노선을 표방. '강한 군대', '대북 강경책', '자유통일'을 핵심 키워드로 내건 구 후보는 특히 사전투표 폐지, 국가기관 전면 개편, 통일 대한민국 건설 등 이념적이고 급진적인 공약을 내세웠고, “진실과 정의, 자유를 외칠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 2) 오잉? 대선 토론회 직전 후보직을 내려놨다고? 19일 기자회견에서 사퇴 배경을 밝힐 예정이라는데,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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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토론은 이재명·권영국뿐? 공격 올인한 김문수·이준석 '자격 논란' 자초

1. 첫 대선 토론, 이재명 공격에만 몰두한 김문수·이준석…자격 논란까지 1) 18일 열린 21대 대선 1차 TV토론은 경제 분야를 주제로 했지만, 정책 대결은 실종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격만 난무. 2)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후보는 제대로 된 경제 비전이나 실효성 있는 공약 제시는 뒷전, 오로지 이재명 흠집내기에 집중하며 토론의 본질을 흐렸다는 비판이 쏟아짐. 3) 반면 권영국(민주노동당) 후보와 이재명 간 토론만이 정상적인 정책 질의·응답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 다수. 2. 김문수·이준석, '이재명 때리기'에만 몰입…공약은 어디에? 1) 김문수는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했으나, 실제로는 이재명의 성장론과 '유능한 일꾼론'을 '가짜 구호'라고 몰아붙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2) 이준석 역시 경제 위기 해법 제시보다는 이재명의 기본소득, AI 공약, 경제정책을 '괴짜 경제학', '돈풀기식' 등으로 비난하며 공격에 집중. 3) 두 후보 모두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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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룸싸롱 '삼겹살·소맥' 해명에 민주당 사진 공개…사법 신뢰도 추락?

1. "삼겹살에 소주"만 마신다는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정면 부인 1)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음. 2) 19일 열린 4차 공판을 시작하며 지 판사는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맥주)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시대 자체가 아니다. 삼겹살에 소맥 사주는 사람도 없다"고 직접 해명함. 2. 민주당, "출입 자체 부인? 사진 공개하겠다" 즉각 맞불 지 판사의 이 같은 해명 직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내란종식·헌정수호추진본부는 "지 판사가 룸살롱 출입 자체를 부인했다"면서,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함.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50분 선대위 브리핑룸에서 공식 입장을 밝힘. 3. 의혹 제기 배경? "100만~200만원 룸살롱, 단 한 번도 돈 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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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층까지 이재명 품으로? 개혁신당 허은아·김용남도 지지선언

1. 박근혜 지지단체, 이재명 지지선언…TK 정가 흔드는 ‘보수 탈당 러시’? 1) 조기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이변이 터짐. 박근혜 전 대통령 핵심 지지자 모임 7개 단체가 19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한 것. 2) “계엄 내란 이후 자기반성조차 없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떠나려 한다”며 “대한민국 회복과 성장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 이들은 박근혜·윤석열 두 전직 대통령의 탄핵과 국정 혼란, 국민 분열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조차 부정하는 국민의힘의 태도에 환멸과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음. 3) 이날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정식 입당까지 마쳤고, 김동렬 박근혜 서포터즈 회장은 민주당 선대위 전국민화합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임명됐다. TK(대구·경북) 표심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짐. 2. 개혁신당 허은아·김용남, 이재명 지지선언…“가짜 보수, 가짜 개혁은 끝났다” 1) 보수·중도진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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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계엄 내란 아냐, 부정선거 척결” vs 송진호 “계엄·부정선거 모두 문제”

1. '부정선거론'에 올인한 황교안, 오히려 송진호가 제동 건 TV 양자토론 1) 19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진행됨. 전날 구주와 후보 사퇴로 두명만 토론하게 된 것. 이날 토론은 기존 정당 후보들이 빠진 채, 무소속 두 후보가 각자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며 맞붙은 자리. 2) 황교안이 부정선거론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전과 17범의 송진호는 오히려 '정상적인 사고'로 황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해 주목받음. 2.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 해결에 목숨 걸었다” 1) 황교안은 토론 내내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팩트’로 규정. “지난 5년간 별의별 조롱을 들어가며 이 문제 해결에 목숨을 걸었다”며 “무효 소송 재검표 현장에서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등 가짜 투표지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똑똑히 봤다”고 주장. 2) 이어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가 될 것”이라며 선관위 해체와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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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IMEI·개인정보까지 뚫려…2500만명 ‘복제폰·명의도용’ 공포

1. SKT 해킹, IMEI·개인정보 서버까지 뚫렸다…예상 피해는 어디까지? 1)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음. 단순 유심(USIM) 정보 유출을 넘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와 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까지 악성코드 공격을 받은 정황이 추가로 확인된 것. 2) 민관합동조사단의 2차 발표에 따르면, 해커가 악성코드를 심은 시점은 2022년 6월 15일로 특정됐고, 공격받은 서버는 기존 5대에서 23대로 훅 늘었다고. 특히 두 대의 서버에는 29만 건이 넘는 IMEI와 민감한 개인정보가 임시 저장되어 있었다는디.....ㅡ,.ㅡ+ 2. IMEI 유출, 복제폰·심스와핑 현실화 우려 1) 정부와 SKT는 “IMEI만으로 복제폰 제작은 어렵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유심 정보(IMSI)와 IMEI가 동시에 유출된 경우 기존의 ‘유심보호서비스’만으로는 복제폰, 심스와핑 등 2차 피해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중. 2) IME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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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의원님이 이 와인 원하세요&quot; 연예인 매니저 사칭 '노쇼 예약사기', 이번엔 선거캠프 비상

출처 트위터 1. 연예인 매니저에 이어 이번엔 정치인 보좌관? 최근 노쇼 예약사기가 단순 민폐를 넘어 조직적 사기 범죄로 진화. 연예인, 정치인, 대기업, 심지어 선거캠프나 군부대, 방송 제작진까지 사칭해 대량 예약을 걸고, 고급 주류 등 고가 상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이 기승. 이로 인해 외식업주 등 소상공인들은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노쇼’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실효적 방지책 마련 요구가 거세지는 중. 2. ‘노쇼’가 사기죄? 현실은 처벌 사각지대 1) 노쇼 사기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경우가 많지만, 현행법상 대부분 사기죄로 처벌되기 어렵다고. 사기죄가 성립하려면 ‘재산상 이익 편취’와 ‘기망의 의도’가 명확해야 하는데, 단순히 예약만 하고 나타나지 않은 경우엔 이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는데. 2) 실제로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처벌이 가능하지만,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 그치고, 일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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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간첩 체포’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가짜뉴스 처벌 이대로 충분한가

1. ‘가짜뉴스’로 계엄 시기 뒤흔든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만으론 부족하다 1)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사태 한복판, 스카이데일리 허아무개 기자가 ‘계엄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허위 보도를 내보내자, 사회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던 거 기억하시나요. 2) 경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15일 허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내일(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3) 하지만 이번 사안은 단순히 구속영장 청구에서 끝날 문제가 아니죠.(단호박) 언론의 신뢰와 민주주의 질서를 송두리째 흔든 중대 범죄에, 훨씬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 ‘미군 소식통’이 알고 보니 극우 집회 참가자? 1) 허 기자는 지난 1월 16일, ‘계엄군이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을 체포했고, 이들이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심지어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을 자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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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제학 왜 논란? 이재명 vs 이준석 팩트체크

1. 이준석, '호텔경제학' 맹공…이재명 후보에 "인터넷 밈을 경제정책 삼나" 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텔경제학’ 발언을 강하게 비꼬며 공격하고 나섰음. 이준석 후보는 광주 등 호남 지역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가 근본 없는 블로거의 조롱성 글을 대한민국 경제 해법으로 내세웠다”며 공개 사과를 촉구. 2) 이재명 후보가 경제 활성화의 예시로 든 ‘호텔경제학’은, 호텔 예약금이 지역 상권을 한 바퀴 돌고 예약이 취소돼도 경제가 살아난다는 논리인데, 이준석은 이를 “인터넷 밈 수준의 역설”이라고 규정하며 “이런 천박한 이야기를 경제철학으로 설파한 것에 책임지라”고 주장. 2. '호텔경제학' 논란의 핵심? 이재명 "돈이 돌면 경제" vs 이준석 "조롱의 원전" 1) 이재명 후보는 지난 16일 유세에서 “관광객이 호텔에 10만원 예약금을 내면, 호텔 주인은 그 돈으로 가구점 외상값을 갚고, 가구점 주인은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 먹고, 치킨집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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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손흥민 임신 협박 사건, 무속인에 일반인 신상 털기까지

1. '손흥민 협박 사건'에 쏠린 시선, 진실공방과 인권 논란까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전 연인 양민희(가명)로부터 ‘임신’을 빌미로 3억 원을 뜯긴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범까지 등장, 추가 금전 요구와 함께 법정 구속, 신상 노출 논란까지 번지면서 단순한 연예인 사생활을 넘어 사법·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특히 손흥민 선수를 응원해왔던 오랜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저도 그 중 하나인데다...sns에서 손 선수가 버닝썬 정준영과 함께 찍은 동영상까지 보고 나니 뭐라 더할 말이 없어져서 이 건에 대한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2. “임신했다” 초음파 사진, 3억 원 요구…손흥민은 왜 돈을 줬나 사건의 발단은 2024년 6월, 손흥민의 전 연인 양씨가 “당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을 손흥민 측에 보내면서 시작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양씨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약 3억 원을 요구했고, 손흥민은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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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정선거' 영화로 지지층 결집? 대선 개입 논란 확산

1. 윤석열, 대선 2주 앞두고 ‘부정선거’ 영화 관람…정치적 파장 불구속 상태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3 대선을 불과 13일 앞둔 시점에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공개 관람. 대통령직 파면 이후 첫 공개 행보라는 점에서, 윤 전 대통령의 이번 선택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대선 정국에 미치는 정치적 함의가 적지 않다는 지적 나오는 중. 아오 누가 풀어준건지 다시한번 떠오르는구만. 2. 극우 지지층 결집용?…‘부정선거’ 영화 관람의 의미 윤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영화관에서 이영돈 PD, 전한길 강사와 함께 해당 영화를 관람. 영화는 사전투표와 전산 집계 등에서의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으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선포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부정선거론’과 직결. 윤 전 대통령 측은 “공명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했다”며 대선이나 선거 메시지는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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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반성한다&quot;던 서부지법 폭도는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1. '서부지법 폭동' 피고인들 줄줄이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일어난 폭동 사건.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이 줄줄이 항소장을 제출했는데, 정작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조계와 시민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음. 검찰이 “초범이고 자백했다”는 이유로 항소를 포기했다지만, 이번 사건의 파장과 상징성을 감안하면 “이례적 선택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 2. 피고인들, “판결 못 받아들인다” 항소장 제출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해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 A씨, B씨, C씨 등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 이들은 법원에 침입해 벽돌을 던지고, 경찰관과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로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았음. 특히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문까지 제출했음에도 징역 1년을 선고받자, 항소 기한을 하루 앞두고 항소장을 냈다고. 변호인단은 “법원의 선고가 자의적이고 위법하다”며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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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 출신 김문수, SPC 사망 사고에 “구속해도 소용없다” 발언 파장 커져

1. 김문수, SPC 사망 사고에 “구속한다고 사망자 없어지는 게 아냐” 발언 1)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사업주를) 구속한다고 사망자가 없어지는 게 아닌 걸 우리가 다 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음. 2) 김 후보는 지난 21일 고양 청년 농업인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SPC 회장도 구속됐는데 사망이 이번만이 아니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하지만 이 발언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비판이 거세지고 있음. 2. “SPC 회장 구속됐는데 사망 계속” 주장, 사실은? 1) 김 후보는 SPC 회장 구속 사례를 들며 중대재해처벌법의 효과를 부정했으나, 실제로 SPC 허영인 회장은 노동자 사망사고로 인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아니라 노조 탈퇴 강요 등 노동관계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음. SPC 허영인 회장은 노동자 사망사고로 인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아니라 노조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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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장난? 고려대 정외과 ‘계엄 때렸수다’ 주점 비판 확산

1.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주점 ‘계엄 때렸수다’…비상계엄 희화화 논란 1)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가 ‘12.3 비상계엄과 국민 대통합’을 주제로 한 축제 주점을 홍보하면서 “계엄 때렸수다”라는 이름을 내걸자, 사회적 비판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2) 학생회는 SNS에 “자유 정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정치인 이름을 패러디한 메뉴판(‘이재명이나물삼겹살’, ‘윤석열라맛있는두부김치’ 등)을 공개했는데요. 행사 취지는 “현 정권에서 발생한 계엄 사태를 풍자한다”는 것이라고 했다는데.... 3)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계엄이 장난이냐”, “5.18을 희화화하지 않는 것처럼 계엄도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이어....질 수밖에 없잖아!! 제정신이냐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축제 주점 홍보 포스터 2. ‘계엄’ 패러디, 어디까지가 풍자이고 어디서부터가 희화화인가 1) 잠깐 심호흡하고 올께요. 진정이 안되네요;;; 정치적 사안에 대한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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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단일화 없다&quot; 못박은 이준석, 몸값높이기 전략? 국회 해산권·계엄 발언도 논란

1. 이준석, ‘단일화 질문 회피’로 몸값 높이기…정치공학적 ‘단일화 밑밥’ 깔기? 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10%) 지지율을 기록하자, “이제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질문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단일화 논란을 일축하는 모양새. 2) 하지만 투표용지 인쇄일(25일) 전까지 단일화 압박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이 후보의 ‘완주 선언’이 진정한 결단인지, 아니면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몸값 올리기’ 전략인지 의문이 증폭. 2. 단일화 ‘절대 없다’면서도, 의원직 걸겠냐는 질문엔 답변 회피 1) 이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 “야합의 길 가지 않겠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강조했으나, ‘만약 단일화 입장을 바꾸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동탄 주민과의 약속이지, 단일화와는 무관하다”, “그런 질문은 모욕적”이라며 즉답을 피함. 2) 실제로 “뒤집을 일 없다. 의원직 사퇴와 단일화는 별개”라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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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선토론 사회갈등·호텔경제학 격돌 예상, 승자는 누구?

1. '사회 분야' 2차 대선토론, 격돌 예고…지지율 판도 흔들릴까 1) 오늘(23일) 저녁 8시, 21대 대선 후보 4명이 사회 분야를 주제로 두 번째 TV 토론회에 나선다. KBS, MBC, SBS, 중앙선관위 등에서 생중계 예정이며 각사 유튜브 온에어를 통해서도 송출된디. 2) 지난 1차 경제 토론이 ‘탐색전’에 그쳤다면, 이번엔 ‘사회 갈등 극복’부터 연금·의료·기후위기까지 각 진영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논란의 쟁점이 한판 대결을 예고한다. 3) 선거를 11일 앞두고 선두 굳히기냐, 반전의 계기냐, 후보들 모두 사활을 건 진검승부다. 2. 토론회 형식과 주요 주제, 그리고 후보별 전략 비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첫 주제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 이어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 ‘기후 위기 대응 방안’ 순서로 공약 검증 토론이 이어진다. - 각 후보에게는 6분 30초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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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가해자만 퇴출, 3인 재계약? MBC 직무유기 논란 확산

1.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A씨만 퇴출, 3인은 재계약…유족 "꼬리 자르기" 비판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고용노동부의 공식 조사 결과 ‘괴롭힘 인정’ 결론이 내려진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퇴출됐고 나머지 3명은 재계약. 이에 대해 유족과 시민사회, 시청자들은 MBC의 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식 대응을 강하게 비판 중. 2.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A씨만 계약 해지 1) 고용노동부는 지난 19일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故오요안나가 선배 기상캐스터들로부터 반복적이고 공개적인 비난 등 ‘사회통념상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를 당했다고 결론 내림. 2) 대표적으로 오씨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네가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는 공개적 비난이 예시로 제시. 3) 노동부는 “괴롭힘은 분명히 있었다”고 인정했으나, 오씨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법적 처분은 내리지 못함.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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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법 무색…제주 교사 사망에 ‘서이초 트라우마’ 재점화

사진 kbs 1. 제주 중학교 40대 교사, 또 한 명이 스러졌다…“학부모 민원에 고통” 유서 남겨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담임 교사가 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 이번에도 학생 가족의 반복적이고 집요한 민원, 그리고 사적 연락이 그를 극한의 고통으로 몰아넣은 것으로 드러남. 교사의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김.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 보호'를 외쳤던 교육당국, 이번에도 아무런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못했음. 2. 민원 시작부터 죽음까지, 무방비로 노출된 교사의 일상 1) 숨진 교사는 3학년 담임을 맡아 무단결석과 일탈을 반복하는 학생을 지도. 2) 이 과정에서 학생 가족은 “아이가 교사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 “폭언을 했다”며 반복적으로 항의성 민원을 제기했다고. 3월부터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로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심지어 밤새도록 항의가 이어짐. 유족이 공개한 통화기록에는 하루 8~12차례에 이르는 민원 전화가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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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이준석 '네거티브 대잔치'된 2차 대선토론…가짜뉴스에 어거지프레임 난무

1. ‘정책 실종’ 2차 대선토론, 네거티브와 강압적 프레임만 남았다 1) 지난 2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TV토론은 사회통합, 연금·의료개혁, 기후위기 대응 등 굵직한 정책 의제는 실종되고, 후보 간 인신공격과 프레임 씌우기, 강압적 질문이 난무한 장으로 전락. 2)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 시작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정해놓은 질문 프레임에 답변을 강요하는 우격다짐식 토론으로 논란을 키움. 대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오며 지지층 결집을 노린 네거티브 공방이 극에 달했음. 2. 비방으로 포문 연 김문수, 이재명 피습까지 ‘별것 아닌 수술’ 취급 1) 김문수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계속하고 검사 사칭, 총각 사칭까지 하면서 어떻게 진짜 대한민국을 말할 수 있느냐”며 과거 ‘여배우 스캔들’, ‘형수 욕설’ 논란 등 사생활과 도덕성 문제를 줄기차게 거론. 2) 특히 이재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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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만 멈추면 모두 쉰다? 2025대선 '택배노동자 투표권 확보'의 암울한 진실

1. 택배노동자, 겨우 투표권 쟁취…‘쿠팡발 월화수목금금금’의 민낯 1) 대선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택배노동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자 논란이 커짐. 여론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민주노동당 등 정치권 역시 택배업계에 6월 3일 대선일 택배노동자의 투표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자 쿠팡을 포함한 주요 택배사들이 결국 배송을 멈추기로 함. 2)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과정과 “쿠팡만 멈추면 모두 쉬겠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이면엔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대표되는 택배노동의 현실과 '쿠팡발 주7일 배송 경쟁'이라는 노동 착취에 가까운 배송업계의 정책에 근본적인 사회적 질문이 나오기 시작함. 2. 투표권도 ‘경쟁’에 밀린 택배노동자 아 배경설명 더 해달라구요? 오키욤. 택배노동자들은 대부분 위임·도급계약을 맺는 특수고용노동자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급휴일도, 투표시간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함. 그동안은 택배사들끼리 합의해 대선일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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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부인 설난영, “노조=과격·못생김” 폄하발언 일파만파

1. ‘노조비하’ 논란 자초한 설난영, 노동계·여성계 비판 한몸에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이하 설씨)가 최근 간담회에서 노동조합과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 평가하는 발언을 해 노동계와 여성계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는 중. 2) 한국노총은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 평가하는 편견 가득한 구시대의 사람”이라고 직격했고,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에서도 “노조 혐오와 편견을 부추겼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등 파장이 확산. 3) 노동운동의 본질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 그리고 시대착오적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까지 폭격. 2.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외모로 노동운동 폄하 1) 설 씨는 지난 5월 1일 국민의힘 포항 북당협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자신의 과거 노조위원장 경험을 언급하며 “지금은 민노총이 돼서 정치색이 짙지만, 그 당시 노조는 현장 권익 보호를 위한 단순한 활동이었다”고 회상. 2) 이어 “저 노조의 노자도 몰라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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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썼다?” 한양대 축제 메뉴판 ‘여혐·노무현 비아냥’ 논란

1. 한양대 축제 주점 ‘여혐 용어’ 논란, 대학가 무지성의 민낯 1)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봄 축제에서 도시공학과가 운영한 주점이 ‘여성혐오’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름. 대표 메뉴명 ‘제육 볶아온 나’가 문제의 발단. 이 표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임 방송 등에서 ‘여자는 남자가 원하면 한밤중에도 요리를 해서 바쳐야 한다’는 성차별적 맥락으로 유통되어 온 밈(meme)에서 비롯됐다고. 2) 교내외 커뮤니티에서는 “학과 이름 달고 하는 건데 조심했어야 한다”, “이런 표현을 대학생이 썼다는 게 충격”이라는 비판이 쏟아짐. 학생회는 논란이 확산되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제한했지만, 공식 사과문은 내지 않았다고. “성차별적 표현인 줄 몰랐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해당 밈의 맥락을 고려할 때 무지와 안일함이 드러난다는 비난 쏟아지는 중. 3) 아 잠깐. '제육볶아온나' 메뉴는 대구대학교 축제에서도 있었대;;; 2. “직원 미모 보장”까지…10년 전 ‘오원춘 세트’ 악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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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교총 회원정보로 임명장 무더기 발송? 교육계·교사들 분노 폭발

1. '교총 회원정보 유출' 파문, 교육계와 정치권 뒤흔들다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내부 전산 담당 직원이 전 교총 사무총장의 요구로 1만 명이 넘는 전·현직 교원 회원 정보를 외부에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계와 정치권이 충격에 휩싸임. 국힘이 불법으로 확보한 교총 회원정보를 토대로 전국 교원들에게 '교육특보 임명' 문자를 발송. 출처 mbn 2) 이 정보가 국민의힘이 전국 교원들에게 '교육특보 임명장'을 대량 발송하는 데 활용된 정황이 확인되자, 교총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해당 직원과 전 사무총장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초유의 사태로 번지는 중. 3) 교총은 "회원 정보를 특정 정당에 제공한 적 없다"던 기존 입장을 뒤집고, 내부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공식 사과함. 2. 전산 담당자가 전 사무총장에 회원정보 전달…전례 없는 내부 유출 1) 사건의 핵심은 교총 전산 담당 직원이 과거 함께 근무했던 전 사무총장의 요구로 회원 명단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전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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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부정보로 192억 부동산 투기 무죄? 파면 무효까지…재판부 논란 확산

1. 192억 초대박 LH 직원, 무죄 확정에 파면도 무효…미지급 연봉 2억까지 받는다 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A씨가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혐의로 192억 원대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지만, 2심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데 이어 파면 처분까지 무효가 됐다고. 2) 게다가 파면 기간 동안 지급받지 못한 임금 약 2억 원도 LH로부터 받게 됐다는데....이 판결은 최근 확정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음. 2. 1심 유죄, 2심·대법원 무죄…판사 누구? 1) A씨는 2016년 성남시 재개발사업 추진 보고서 등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본인과 가족 명의로 부동산을 37차례 매수, 약 192억 원의 이득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2) 1심(수원지법, 2022년 12월, 재판장 김정민 부장판사)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게 맞다”며 징역 4년을 선고. 3) 그러나 2심(서울고법, 2023년 6월, 재판장 김상환 부장판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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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국힘 주장한 “이재명이 거북섬 만들었다?” 팩트체크 해보니?

1. 민주당, ‘이재명 거북섬 만들었다’ 가짜뉴스에 국힘·이준석 고발 1)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이 시흥 거북섬을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이 온라인과 정치권에서 확산되자, 국민의힘 나경원·주진우·박성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 2)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거북섬을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시흥시민의 거북섬 재건 노력에 재를 뿌린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힘. 2. ‘거북섬’과 ‘웨이브파크’…사실은요 1) 이재명 후보는 최근 유세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시흥시장과 함께 기업들에게 ‘경기도 거북섬에 오면 우리가 다 나서서 해주겠다’고 해 인허가와 완공까지 2년 만에 해냈다”며 웨이브파크 유치의 신속성을 강조. 2) 그러나 국힘과 이준석 후보는 이를 두고 “거북섬 자체를 이재명이 만들었다고 자랑한다”고 비난. 3) 실제로 거북섬 마리나항만 지정은 박근혜 정부와 남경필 지사 시절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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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갈라치기 이준석, 급 ‘노무현 키즈’ 자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비난 폭주

1. ‘노무현 장학생’ 극구 부인하던 이준석, 대선 앞두고 “노무현 키즈 되고 싶다”? 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과거엔 ‘노무현 장학생’이라는 호칭을 극구 부인하더니, 대선 후보가 되자 돌연 “박근혜 키즈가 아니라 노무현 키즈로 불리고 싶다”고 자필 편지까지 써서 전국 유권자에게 돌림. 2) 하...'참을 수 없는 뻔뻔함의 표본'이라 가능하면 스포트라이트 주고 싶지 않아서 이준석 포스팅은 참으려했는데, 점점 하는 짓이 도를 지나쳐도 너무 선을 넘어서 이 행태를 기록해놔야겠다는 열받음에 이제서야 정리함. 암튼 3) 최근 이준석은 “노무현처럼 살고 싶었다”, “노무현 정신 덕분에 최연소 여당 대표까지 됐다”며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는 데 여념이 없음. 대선토론회에서는 아예 “노무현 대통령이 외쳤던 ‘이의 있습니다’라는 외침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정신”이라며, “오늘의 이의가 내일의 상식이 될 때까지 함께 가자”고 목소리를 높이기까지...아오 빡치네 어디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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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크보빵 불매운동 확산 “내 덕질보다 노동자 생명이 먼저”

1. ‘크보빵 불매’ 대선판 흔드는 중대재해처벌법 후폭풍 SPC삼립 시화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가 대선 토론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떠오름. 사고 직후 야구팬들이 “피 묻은 빵 안 먹는다”며 SPC삼립의 인기 상품 ‘크보빵’ 불매운동에 나섰고, 대선 후보들의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입장이 정면 충돌하면서 논란이 확대되는 중. 반복되는 SPC 계열사 산업재해에 대한 분노, 그리고 ‘책임자 처벌’ 요구가 정치권 전체를 흔드는 모양새. 2. “노동자의 피 묻은 빵, 선수 얼굴로 팔지 마라” SPC 불매운동 확산 1) 지난 19일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공장은 최근 1000만 봉 넘게 팔린 ‘크보빵’의 주요 생산지임. 2) 사고 다음날 야구팬들은 “화려한 콜라보 뒤에 감춰진 비극, 크보팬은 외면하지 않겠다”며 온라인 서명운동과 트럭 시위에 돌입했다고. 3) “KBO는 무책임한 협업을 중단하라”, “선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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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뭐길래? 노동 3권보다 기업경영권 우선시한 대선후보는?

1. 노란봉투법, 쟁점의 중심에 다시 서다 1) 2014년 쌍용차 파업 사태에서 시작된 노란봉투법 논란이 이번 대선 기간 다시 화두로 떠오름. 2) 당시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들이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자, 시민들이 노란색 봉투에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이 ‘노란봉투 캠페인’의 출발점. 이 캠페인은 노동자들이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로부터 일상을 지키길 바라는 사회적 공감으로 확산됐고, 결국 하청 노동자와 비정규직의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보장을 위한 노조법 개정 움직임으로 이어짐. 3) 노란봉투법은 2023년 11월 국회를 통과했으나,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재표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21대 국회에서는 사실상 폐기된 상태. 그 거부권 행사자 누구? 답 안드려도 아시죠?? 2. 대선 토론, 노란봉투법 놓고 격돌 1) 2025년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노란봉투법은 최대 쟁점 중 하나였음. 2)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대법원 판례와 국제노동기구(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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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그란데 조경석, 왜 돌 하나에 6000만원?…스톤헨지·락그란데 언급 등장도

1. '18억짜리 흉물' 논란, 래미안 신축아파트 조경석에 입주민 '공분' 1)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라그란데’가 입주민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단지 곳곳에 설치된 거대한 조경석인데요. 2) 산에서 갓 캐온 듯 투박한 바위에 촌스러운 서체로 단지명이 새겨진 이 조경석이, 입주민들이 기대한 ‘프리미엄 신축’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더욱이 이 조경석 30개에 투입된 예산이 무려 18억 원, 돌 하나당 6천만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수억 원을 들여 흉측한 바위를 들여왔다”는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톤헨지인 줄 알았다", "라그란데가 아니고 ROCK그란데로 바꿔라" 언급까지 등장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단지 내 설치된 조경석 모습. 출처 sns 2. 조합 독단? 입주민 동의 없는 '돌덩이' 설치 1) 래미안 라그란데 조경석 사업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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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외교안보' 주제 3차 대선토론, 이번에도 네거티브 공방될까

1. '정치 양극화' 정면승부…3차 대선토론, 공약 대격돌 예고 1) 21대 대선의 마지막 TV 토론이 27일 밤 8시, 서울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참석해 정치 양극화 해소, 정치개혁·개헌, 외교·안보 등 굵직한 정치 현안을 두고 2시간 동안 치열한 공약 검증전을 벌일 예정. 3)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한 후보 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 2. 3차 토론, '정치개혁·개헌'이 최대 승부처 1) 이번 토론의 핵심은 정치 양극화 해소와 개헌 등 정치개혁. 네 후보 모두 개헌을 공약했지만, 방식과 구체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임. 2)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4년 중임제 도입, 대통령 결선투표제, 국회 추천 총리제 등 권력구조 개편에 방점을 찍었고, 이재명 후보는 4년 연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대통령 거부권 제한 등 점진적 개혁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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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성연대 배인규 마약 체포, 극우 진영 ‘내부 분열’ 신호탄?

1. '신남성연대' 배인규 마약 투약 혐의, 극우 집회 연루 논란 확산 극우 성향 단체 신남성연대의 대표 배인규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그간의 극우 집회 선동과 연계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음. 특히 SNS에서는 배 씨가 과거 조커 분장을 하고 극우 집회를 이끈 영상이 재조명되며, 일각에서 "마약설"이 돌았던 전력이 실제 수사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고. 2. 모텔서 필로폰 투약 혐의, 경찰 현행범 체포 경찰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 24일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음. 마약 투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음 날 배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배 씨는 신남성연대의 주요 간부로 확인됨. 3. 배인규, 극우 집회 선동과 '조커 분장' 논란 1) 배 씨는 그간 극우 유튜버로 활동하며,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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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논란, 소속사 “허위사실 강경대응”…진실은 어디에?

1. 고민시, 학폭 폭로글에 연예계 ‘충격파’…진실공방 어디까지 1) 최근 드라마 ‘당신의 맛’으로 주목받는 배우 고민시가 갑작스러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휘말리며 연예계가 술렁. 5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 2) 작성자는 자신이 고민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고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을 일삼았다”고 폭로. 이 글은 곧바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되며 파장을 키우는 상태. 2. “금품 갈취·장애 학생 조롱까지”…폭로글 내용의 충격 1) 폭로글에는 고민시가 동급생들에게 금품을 빼앗고, 욕설과 협박, 절도, 집단 괴롭힘까지 일삼았다는 주장이 담김. 특히 장애 학생이나 도움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언어폭력과 조롱, 외부 인물까지 동원한 집단 괴롭힘 등 구체적인 사례가 나열. 2) 작성자는 “사과나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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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에 미국 극우 민간단체인 '국제선거감시단' 상륙?

1. ‘국제선거감시단’ 방한, 정말 글로벌 공식 감시단인가? 1)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실무진 출신 인사들이 ‘국제선거감시단’이란 이름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읭? 이들은 대선 기간 중 선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대선 후보 면담, 투표 현장 참관, 국회 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한다는 계획....으잉? 2) 하지만 이 감시단이 OSCE(유럽안보협력기구)나 UN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공식 선거감시단인지, 아니면 특정 정치 세력과 연계된 단체인지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부터 받고 있는 중. 아...맨 왼쪽분...부정선거에 올인한 민경욱이죠? 하아...쩐지 단체 관련 기사 거의 없더라니;;; 2. ‘공식 국제기구’ 아닌 그저 민간단체일 뿐 1) 진짜 국제공식 선거감시단은 OSCE, UN, EU 등 정부 간 국제기구가 각국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파견하는 형태가 일반적. 실제로 대한민국 정부도 과거 키르기즈스탄 등지에 OSCE 주관 국제선거감시단을 파견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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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국힘행? 이낙연, 김문수 지지선언…정치배신에 &quot;잘 가시오&quot;

1. 이낙연, 김문수 지지 선언… ‘반이재명 연대’ 구도 완성?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5월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개헌·공동정부’ 합의를 전격 발표. 이낙연은 이날 오전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괴물독재국가 출현을 막고 새로운 희망의 제7공화국을 준비하기 위해 김문수 후보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김문수 지지를 공식화함. 이로써 ‘반이재명 연대’ 구도가 한층 선명해진 상황. 아직 완성은 아닌 게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 결정을 아직 안해가가가가. 2. ‘공동정부·개헌’ 카드로 맞잡은 손 이낙연과 김문수는 공동정부 구성, 개헌 추진, 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등 굵직한 정치개혁 의제에 원칙적으로 합의. 이낙연은 “김 후보와 저는 국민통합을 위한 공동정부 구성·운영, 제7공화국 출범을 위한 개헌추진 협력, 임기 불일치 해소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실질적 정치 연대임을 분명히 함. 양측은 실무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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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사퇴요정 아냐&quot; 단일화없이 완주 외친 이준석…일각선 '적은 득표로 완주' 응원도

1. 이준석, “사퇴요정 아니다”…27일 오후 ‘완주 선언’ 기자회견 1) 27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 앞에 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2시라더니 16분이나 늦게 나타남;; 온라인 생중계하던 방송사들 좀 당황했을 듯;;) 2) 이 자리에서 이준석은 “사퇴요정이 아니라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김문수-이낙연 공동정부라는 해괴한 개념으로는 중도보수진영의 가치를 담아낼 수 없다”며 자신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다는 논리로 김 후보의 사퇴를 압박. 3) “견실한 재정정책, 강건한 대북 안보태세, 확고한 한미동맹을 지향할 수 있는 선택은 이제 이준석 정부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일화는 “김문수 사퇴”만이 유일한 길임을 재확인했다고 강조. ...그 정부 영영 없을 것 같은데 암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 진행. ....설마 너무 급하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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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최상목·尹경호처수뇌부 출국금지, 내란 수사 급물살…체포는 언제?

1. 경찰, 한덕수·최상목·김성훈·이광우 출국금지…내란 수사 급물살 1)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음. 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난 5월 중순 출국금지 조치한 사실을 27일 공식 확인. 3)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수뇌부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가 연장된 상황. 이로써 내란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핵심 인물 대부분의 출국길이 막힌 셈. JTBC <한덕수·최상목·이상민 동시소환…"진술과 CCTV 영상 다르다"> 2. 이제라도 출국금지 다행이지만 경찰의 수사 배경은? 1) 경찰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해 내란에 동조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 2) 최근 대통령실 국무회의장과 집무실 복도 CCTV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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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선토론서 '전국민 성희롱' 파문…‘성상납 장부’까지 폭로

1. '전국민 성희롱' 논란 부른 이준석 후보, 대선토론장서 도 넘은 발언 1) 6·3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3차 TV 대선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전국민을 성희롱하는 사태가 발생. 2) 이준석은 토론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의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는 표현을 직접 언급하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이런 발언이 여성혐오에 해당하냐”고 유도성 질문을 던졌음. 3) 이 발언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폭력”이라는 비판을 불렀고, 이 방송을 생중계로 보고있던 청소년·여성은 물론 모든 시청자가 고스란히 성적 모욕감을 느껴야 했다는 지적이 폭주하는 중. 2. 끔찍한 발언으로 유도성 답변 강요한 이준석, 토론 본질 훼손 1) 이준석 발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토론 상대인 권영국 후보와 이재명 후보에게 사실상 답을 정해둔 채 “여성혐오냐 아니냐”를 강요하는 방식. 2) 민주노동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통합을 이야기하는 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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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부르지 마라” 대구 벤츠남, 박주민 유세 방해 후 막말까지

1. ‘대구 벤츠남’ 박주민 유세 현장 돌진, 민주당 “정치 테러” 규정 1)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앞, 5월 26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하던 도중, 빨간 벤츠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집어 놓음. 2)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 A씨는 유세차 앞에서 반복적으로 경적을 울리며 유세를 방해했고, 이를 막으려던 선거운동원들이 차량 앞으로 나서자 아예 돌진해버림. 일부 운동원들은 차량에 매달린 채 10m 가까이 끌려가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총 4명이 허리와 무릎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음. 2. 경찰 긴급 체포, 민주당 “명백한 정치 테러” 강경 대응 예고 1)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즉시 112에 신고했고, 대구 수성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18분경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함. 2) 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는 즉각 논평을 내고 “정당하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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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젓가락 발언 후폭풍…개혁신당 탈당 릴레이·단체 고발까지

1. "대국민 언어 성폭력" 이준석 '여성성기에 젓가락' 발언 파문 일파만파 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차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된 원색적 표현을 인용해 질문을 던진 직후,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음. 2)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끔찍한 언어폭력"이라며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고, 이준석 후보는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한 것"이라며 맞섬. 3) 특히 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확산된 지라시를 근거로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증폭되는 중. 2. '가세연발 지라시' 인용, 사실관계도 논란 1) 이준석 후보가 문제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 아들이 여성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는 인터넷 댓글을 근거로 들었으나, 실제 원문은 남성 신체 부위에 관한 내용이었고, 이를 여성 혐오적 맥락으로 바꿔 인용했다는 지적이 잇따름. 2) 출처 역시 극우 유튜브 채널 가세연발 지라시로 확인되면서, 이 후보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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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quot;계엄은 잘못, 내란엔 침묵&quot;…근데 조기대선 왜 하게 된거죠?

1. ‘계엄은 잘못’이라면서도 내란 사죄는 끝까지 거부한 김문수 1)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계엄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척 했지만 정작 내란에 대한 직접적 사죄는 끝내 하지 않았음. 2) 김 후보는 계엄 선포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진심으로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내란 행위 자체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책임을 통감하는 발언은 끝까지 내놓지 않고 말돌리기나 논점흐리기로 일관한 것. 2. “계엄은 잘못이지만 내란은 재판 중”이라는 모순된 태도 1) 김문수 후보의 태도는 일관성 대신 모호함만 남겼음.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잘못됐고,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을 것”이라면서도, “(계엄이) 내란이냐 하는 것은 재판 중”이라며 내란 여부에 대한 판단을 법정에 미뤘음. 2) 헌법재판소가 12·3 계엄을 ‘헌정 파괴 행위’로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문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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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100% 확신 없었다&quot; 이준석 젓가락 발언 '준비된 실수'?

1. 이준석 기자회견서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사과? 이게 사과라고? 1) 29일 오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논란의 중심에 선 ‘젓가락 발언’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음. 2) 그는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글을 인용한 것”이라며 “저는 창작하지 않았다. 비교적 가치중립적 단어로 순화했지만, 원래 게시글 자체가 심각한 음담패설이라 정제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 하하 '성범죄' 프레임까지 씌웠구나...전국민을 대상으로 생방송 중 그런 말을 입으로 꺼낸 사람이... 3) "불편함을 느낀 국민들에게 사과한다"면서도, “후보 가족 검증은 공적 책임의 연장선”이라며 자신의 문제제기를 정당화했음. 4) “이 사안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이라고도 밝혔는데, 과연 이 ‘준비’가 대선 후보로서 국민 앞에 내놓을 최선의 메시지였나...? 당차원에서 선거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게 공약이 아니라는데 우선 너무 황당하고, 정말 이런 비방을 하면 국민들이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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