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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취임하자마자 대북방송 중단·전단 살포 엄벌 선언…윤 정부는 왜 못했을까

 이재명 취임하자마자 대북방송 중단·전단 살포 엄벌 선언…윤 정부는 왜 못했을까

1. 이재명 대통령, 대북방송 중단과 대북전단 엄벌 선포…남북 신뢰 회복 첫걸음 1)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인 6월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방 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도록 군에 지시.

이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6월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지 1년 만. 2)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가 “남북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 의지”에 따른 것이라 강조. 군은 고정식 24개, 이동식 16개 등 총 40개의 확성기를 전면 중단.

이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호소해온 소음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 2. 대북전단 살포 ‘현행범’ 엄벌 선포…주민 안전·남북 긴장 완화에 초점 1) 이 대통령은 대북 방송 중단에 이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현행범으로 체포해 엄벌하겠다”고도 선언. 2) 6월 13일 경기 파주 장단면, 대성동 마을 등 접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대북 풍선 때문에 고통스러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