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은정 합류’ 국정기획위원회, 검찰개혁·정부조직 대수술 신호탄 1)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6월 16일 공식 출범하면서,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의 합류 소식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음. 2) 검찰 내부 고발자이자 대표적 검찰개혁론자인 임 검사가 정치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국정기획위가 검찰개혁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을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3) 동시에 금융위원회 해체론자인 김은경 교수 등 개혁 성향 인사들이 대거 포진하며, 정부조직 전반의 대수술이 예고되는 분위기. 2.
국정기획위원회, ‘인수위+국정 로드맵’ 역할 1)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5년 청사진을 그리는 실질적 인수위 역할을 맡음. 2) 위원장은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부위원장은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맡아 정책통 중심의 진용이 짜여짐. 3)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부처별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