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귀 퇴치’ 명분 내세운 부평숯불살인 1) 지난해 9월 인천 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30대 여성이 숯불 고문 끝에 사망한 사건이 2025년 5월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국을 충격에 빠뜨림.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자의 70대 고모인 무속인 심모 씨. 심 씨는 조카가 음식점 일을 그만두고 자신 곁을 떠나려 하자 범행을 계획.
단순한 가족 갈등이 아닌, 무속 신앙과 가스라이팅이 결합된 잔혹한 살인 사건임. 2) 피의자 심모 씨는 “악귀를 퇴치해야 한다”며 범행을 준비했고, 친인척과 신도까지 동원해 조카 B씨를 철제 구조물에 포박, 3시간 동안 숯불 열기를 가하는 엽기적 방식으로 살해.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화상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짐.
대체 왜 이런 일이?? 2.
무속 신앙과 ‘가스라이팅’의 어두운 그림자 1) A씨는 오랜 기간 신도들과 친인척을 정신적으로 지배해 왔다고. 굿, 공양 등 무속 행위를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신도들을 심리적으로 통제했...